“내 딸을 위해 울지 마세요.”

이곳에서 같이 교제를 나누던 영국 친구가 있었다. 오래전부터 교사로 섬겨온 친구인데, 어느 날 동료 교사들과 거리를 걸어가다가 오토바이를 탄 괴한이 지나가면서 난사한 총에 맞았다. 교사 여러 명이 죽거나 부상을 입었고, 앨리스(가명)는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다음 날 반군 지도자는 영상을 통해 그들이 이슬람 땅인 이곳에 이교도(기독교)를 전하러 온 선교사이기에 즉결 심판했다고 공포했다. 온 도시는 충격과 슬픔으로 … “내 딸을 위해 울지 마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