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없어 내 맘이 낙심될 때 – 김유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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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믿음이 형편없어요.
나 어떻게 하죠?

하나님 앞에 부끄러워
나아갈 수가 없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믿음이 제자리에 있으니

괴로워요.
믿지 못해 괴롭고

믿고 싶어 괴롭다면
그건 믿음이에요.

당신의 믿음을
싸구려 취급하지 말아주세요.

사람들은 믿음에
레벨이 있는 것처럼 말해요.

진실이 아니에요.
믿음에는 레벨이 없어요.

믿음이 있냐, 없냐.
둘 중 하나에요.

문제에 집중하면
불안해져요.

감기가 낫느냐
암이 낫느냐.

1억을 갚느냐.
10억을 갚느냐.

암보다는
감기를 고치기 쉽고

10억보다는
1억을 갚기 쉬우니까.

암이나 10억을 놓고
기도하는 사람에게

더 큰 믿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다시 말하지만,
진실이 아닙니다.

문제에 집중하면 불안해서
더 믿으려고 발버둥 쳐요.

문제 너머에 계시는
하나님을 믿어봐요, 우리.

감기와 암.
10억과 1억.

하나님은 차이를
느끼지 못하세요.

예수님이 이방 여인에게 말씀하셨죠.
네 믿음이 크도다.

예수님은 믿음의 크기에
놀라신 게 아니에요.

믿을 수 없는 사람이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믿으니까
예수님이 감격하신 거예요.

얼마나 잘 믿느냐.
그만 고민하세요.

무엇을 믿느냐.
고민하세요.

문제 해결을 믿으시나요.
하나님을 믿으시나요.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도
감사할 수 있으려면

문제 너머에 계시는
하나님을 믿는 방법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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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유비 김유비는 12년동안 은혜의동산교회 부목사로 사역했고 현재 협동목사다. 김유비닷컴에 매진하기 위해 블로거와 상담자로 활동하며, 하나님이 만드신 행복한 가정을 세우고 돕는 일에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알코올 중독자 가정에서 태어나 상처입은 어린시절을 보냈다.

아름다운 아내를 만나 사랑스런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고, 김유비닷컴을 통해 자신이 발견한 행복의 비밀을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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