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초 낭독회]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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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공격 목표는
그저 우리의 가슴 한 번 아프게 하고
한 번 죄짓게 하는 게 아니다.

사탄의 최종 목표는
우리가 신분의식을 잊은 채
삼손처럼 살기를 바라는 것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냥 삼손처럼만 살아라.
힘 있겠다, 주목 받을 수 있겠다,
그 현란한 은사를 가지고
여자 따라다니는 데 마음껏 사용해라.’

이것이 우리 내면에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속삭이는
사탄의 달콤한 유혹 아닌가?

세상은 마노아처럼 살아가는 우리를 조롱한다.

‘넌 잘못 살고 있는 거야.
세상을 그렇게 살아서 되겠니?
정직하다고 누가 알아줘?

넌 왜 바보같이 한 여자에 매여서 그렇게 살아?
즐기며 살아. 다들 그래!’

그러나 성령님은 오늘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옳다. 네가 가는 그 길이 정답이다.
기죽지 마라. 너의 삶이 바람직한 삶이다.
이런 의미에서 넌 작은 자가 아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걸어가는 자에게 주시는
이 위로의 말씀을 모두가 듣게 되기를 바란다.

–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p48, p23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