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무나 많은 두려움을 안고 산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성공을 유지하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  사람들의 비난과 공격에 대한 두려움 등이 끊임없이 우리 마음을 괴롭힌다. 그리고 마귀는 작은 문제를 크게 부풀려서 우리의 두려움을 확대시킨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가장 많이 반복하신 명령은 “두려워하지 말라”이다 (성경 전체에 365번 넘게 나온다. 그러니까 매일 기억해야 할 말씀이란 얘기다).

왜 그토록 강조하시는 것일까? 두려움이야말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시작하기도 전에 침몰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기 때문이다.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길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기

두려움은 삶의 기쁨을 앗아가버린다. 두려움이 마음속에 자리잡고, 체질화된 것을 걱정 혹은 근심이라고 한다.

늘 걱정 근심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에게는 참된 기쁨과 평안이 없다. 일도 손에 잘 안 잡히고, 밤에 잠도 잘 안 오며, 가슴이 답답하고 한없이 외롭게 느껴진다. 조용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어도 마음속은 전쟁터처럼 불안하고 두근두근하다.

우리가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길은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시키는 것이다. 주님만 바라보고 갈 때는 물 위를 잘 걸어가던 베드로도 주변의 파도를 보기 시작하니까 겁에 질려서 물에 빠져버렸다.

믿음이 약해지면 내가 믿음으로 극복할 수 있었던 문제가 오히려 나를 삼키게 된다. 다시 살아나는 유일한 방법은 다시 주님께로 시선을 고정시키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상황을 계속 분석하고만 있다거나 사람들의 사나운 비방의 말을 계속 묵상하면 두려움에서 헤어나올 방법이 없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혈육을 가진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시 56:4)

상황이 힘들수록 문제가 아닌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시켜야 한다.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시키는 길은 첫째, 말씀을 붙잡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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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내게 듣고 그들의 비방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사 51:7)

상황이 힘들고 판단이 안 설 때일수록 하나님 말씀만 들어야지, 사람들 말과 하나님 말을 섞어서 들으면, 점점 사람들 말에 귀 기울이게 되고 그러면 조그만 일에도 두려워하고 놀라게 된다.

나는 마음이 너무 두렵고 떨릴 때는 무조건 성경을 많이 읽으면서 기도한다. 나와 친한 사람들, 똑똑한 사람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소리가 아닌, 오직 하나님 말씀을 붙잡아야 두려움을 이긴다.

둘째,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시키는 길은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다. 이해관계와 변수들이 너무 복잡하게 얽혀서 자기 능력으로는 길이 안 보이기 때문에 하나님께만 울부짖는 것이다.

두려움에 사로잡혀 최악의 상황을 미리 상상하며 힘들어하는 시간들을 즉시 기도 시간으로 바꾸자.
기도가 쌓이면 쌓일수록 두려움이 줄어들 것이다.

두려움은 불신앙의 산물이다. 하지만 용기는 믿음의 산물이다. 모세와 함께하셨던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하신다.

두려울수록 기도의 자리, 예배의 자리로 가자. 두려움을 조장하는 마귀는 우리가 기도의 자리, 예배의 자리로 가는 것을 가장 무서워한다. 그 시간은 하나님의 임재가 임하는 시간이며 하나님의 임재가 임할 때 마귀는 쫓겨나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 말씀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 신명기 31장 6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 요한복음 14장 1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빌립보서 4장 6절

† 기도
주님, 문제를 묵상하지 않고 주님을 묵상하게 하소서. 믿음없이 내 방식대로 문제를 해결해려 했던 모습들을 회개합니다. 주변 많은 사람들의 소리가 아닌, 하나님 말씀 붙잡고 기도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 적용과 결단
당신 마음에 참된 기쁨과 평안이 있습니까?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만나 두려움을 이겨내보세요.

 

낭독으로 만나는 테마
귀로 들어요~ 갓피플 테마. 눈으로만 읽는 것과는 다른 은혜가 뿜뿜. 테마에 담긴 주님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다양하고 새롭게 나누어지기를 기도하며, 갓피플 직원들이 직접 낭독했습니다. 어설퍼도 마음만은 진실한 낭독러랍니다^^ 같은 은혜가 나누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