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초 낭독회] 하나님은 굶주린 영혼을 먹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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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는 동전의 한 면이고
순종은 또 다른 면이다.

그러나 교회는 고운 톱으로
동전의 양면을 갈라서 쪼갠 다음
“순종할 필요는 없으니
믿기만 하십시오”라고 가르친다.

믿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 교회의 가르침이다.

그러나 동전을 나누면 안 된다.
양면이 갈라진 동전은 아무 짝에도 쓸모없다.

신뢰만으로도 안 되고,
순종만으로도 안 된다.

신뢰하고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어라.
그리고 나가서 순종하라.

그러면 이것이 영원한 구원의 길이라는 걸
알게 될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모든 것이 되실 것이다.

어떤 이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길을 찾으려고 애쓴다.

내가 볼 때, 아마도 지름길을 찾는 것 같다.
그러나 하나님의 존전에 이르는 지름길은 없다.

모세는 불타는 떨기나무에서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 광야의 후미진 곳에서
40년을 보내야 했다.

바로의 궁전에서 성장기를 보냈던
모세에게는 40년 광야생활이
결코 편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타이밍은 언제나 완벽하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그분만이
우리의 안내자가 되시어
그분의 존전에 이르는 길을 안내해주실 수 있다.

하나님은 굶주린 영혼을 먹이신다 P.70,7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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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초 낭독회

말씀이나 책을 소리내어 읽어 본 사람은 압니다. 그 작은 행동이 영혼에 얼마나 깊은 울림을 주는지. 심지어는 읽자 마자 눈물이 주르륵 흐를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진심만 있다면 그 구절은 순식간에 마음에 닿습니다. 숨 돌릴 틈 없이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100초는 감지못할 시간이지만 그 100초에 진심이 담긴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아버지의 진심이, 위로가 흐르는 100초 낭독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 마음이 머무는 시간 '100초 낭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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