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떠난 자녀를 위해 드리는 ‘5단계 기도문’ 이미지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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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하지만 학교로 학원으로 친구 문제로 복잡하고 힘들아이들에게는 하루하루가 힘들기만 합니다. 보이지 않는 주님보다는 보이는 문제가 더 크게 다가옵니다. 
교회를 떠나거나,  교회는 다니지만 주님안에서 평안함이 없는 자녀를 위해 오늘 무릎으로 주님앞에 나아가는 부모가 되길 원합니다. 

교회를 떠난 자녀를 위한 기도
1단계  찬양과 감사로 시작한다
주님, 이 아이를 제 자녀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를 떠났지만 아직 주님을 떠나지 않은 것을 감사합니다. 그동안 아이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는 기쁨도 많이 누렸습니다. 선물과 상으로 아이를 주신 것을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방황하는 시기에도 아이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이를 이 땅에 보내신 주님의 선한 계획과 아름다운 뜻이 여전함을 믿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이를 통한 주님의 뜻을 반드시 이루시고 주님이 영광을 받으소서.

2단계  묶고 풀며 기도한다
아이에게 제가 상처 준 일을 회개합니다. 칭찬하기보다는 지적했고, 존중하기보다는 잔소리를 많이 했습니다. 아이의 행복보다 내 체면을 더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것보다 학교 성적을 더 중요시했습니다.

교회에 가는 것보다 학원에 가는 것을 더 우선시한 적도 많습니다. 주님, 회개하오니 용서해주소서.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말할 용기를 제게 주소서. 화해할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아이를 속이는 거짓의 영을 예수 이름으로 대적한다. 잠잠하라. 아이를 묶고 있는 낙심과 열등감의 영을 대적한다. 떠나가라. 아이 안에 있는 불안과 두려움의 영을 대적한다. 떠나가라.

3단계  소망의 그림을 그리며 계속한다
자신의 의지와 뜻과 정성을 다해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는 아이의 모습을 소망합니다. 이 모습을 제 눈으로 볼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이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 힘을 제게 주옵소서.

4단계  성령을 의지하며 간절히 구한다
우리 아이에게 성령을 부어주소서. 성령을 따라 생각하고 행하게 하소서.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소서. 성령으로 충만하게 해주소서.

선과 악을 분별하게 하소서. 선을 택할 줄 아는 용기를 주소서. 진리를 찾는 갈급한 마음을 부어주소서.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소서.

자신 안에 있는 어둠을 미워하고 스스로 빛을 찾게 해주옵소서. 교회 공동체의 유익과 아름다움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인도해주소서. 청년의 시기에 창조주를 기억하고 예배하는 삶을 살게 해주옵소서. 부르심을 따라 살도록 도와주옵소서.

5단계  축복하며 믿음으로 선포한다
하나님께서 이 아이에게 복을 주시길 원합니다. 밝은 마음과 좋은 생각을 주옵소서. 진리를 말하는 입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을 살아갈 힘과 용기를 주옵소서. 즐겁게 일할 직장을 주옵소서.

좋은 친구와 이웃이 되게 하소서. 아이에게도 좋은 친구와 이웃을 주옵소서. 누군가의 좋은 배우자로 준비되게 해주소서. 미래에 좋은 부모가 되게 해주옵소서. 복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짝을 예비해주소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복을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아이를 지키시길 원합니다. 죄와 어둠과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지켜주옵소서. 세속의 가치와 유혹과 욕심으로부터 지켜주옵소서.

거짓과 속임과 악한 생각으로부터 지켜주옵소서. 음란과 폭력과 중독으로부터 지켜주옵소서. 아이의 눈과 귀를 지켜주옵소서. 손과 발과 입을 지켜주옵소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마음을 항상 지켜주옵소서.

우리 아이를 향해 주님의 얼굴빛을 비춰주옵소서. 은사가 살아나게 하소서. 재능이 개발되게 하소서. 선한 성품이 드러나게 하소서. 주님의 뜻과 계획이 빛을 발하게 하소서. 자신의 빛깔과 향기를 발하며 부르심을 따라 행복하게 살게 하소서. 복을 받고 복을 나누는 삶을 살게 해주옵소서.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 복을 주옵소서.

하나님의 얼굴을 이 아이를 향하여 드사 평강을 주옵소서. 상처를 싸매시고 아픔을 낫게 해주소서.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시켜주소서. 영적 결핍을 채워주소서. 메마른 정서를 채워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아이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는 죽지 않는다> 홍장빈 박현숙 p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