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들은 가정의 영적 제사장이니 살아 있는 동안에 가정을 위한 중보기도를 결코 멈춰선 안 된다. 목사님들, 장로님들, 권사, 집사님들은 안수 받고 교회 제직이 되었을 때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평생 중보기도자가 되기로 헌신한 것이다.

함께 기도의 동역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당신이 사명을 끝까지 이룰 것인지를 지켜보고 계신다. 당신이 기도하지 않는 하루는 마귀가 양들을 마음 놓고 공격하는 빈틈이 된다. 그런 빈틈을 결코 허락해선 안 된다.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매일 중보기도하라.

우리가 혼자도 기도할 수 있지만 함께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큰 파워가 되는지 모른다.

초대교회 영성 훈련의 핵심은 거룩한 공동체 만들기였다. 영적 실력은 절대 혼자 산에서 도 닦듯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모든 영적 용사들은 공동체 안에서 만들어졌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항상 공동체였다. 교회 공동체가 한 마음이 되어 함께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고난이 올 때 특별히 온 교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할 필요가 있다. 간절하고 강력한 공동체적 기도 없이 우리는 결코 고난의 시대를 이겨낼 수가 없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능력을 주신다

한 3년 전쯤에 전 교인들과 함께 기독교 영화 〈워룸〉(War Room)을 관람한 적이 있다.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인 흑인 할머니가 기도하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다. 그 작은 덩치의 할머니가 수십 년간 자신의 작은 기도 방에서 자신과 이웃, 교회 그리고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위해 기도하며, 곳곳에 함께 기도하는 중보자들의 네트워크를 달라고 기도하는 모습에 정말 큰 은혜를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함께 손잡고 드리는 중보기도에 대한 특별한 응답을 약속하신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 18:19,20)

나는 우리 교회의 모든 공동체가 기도의 동지들이 되길 바란다. 우리 교회의 모든 예배와 사역 프로그램이 다 함께 손잡고 기도하는 불같은 기도 네트워크가 되길 바란다.

나아가 한국교회 전역에서 교회와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자들의 기도가 산불처럼 일어나 이 나라를 다시 살리기를 간절히 바란다.

 

† 말씀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 야고보서 5장 13절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 데살로니가후서 1장 11절

† 기도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 나도 함께하겠다고 하신 주님! 저희 교회가 함께 기도하는 강력한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한 마음이 되어 주님을 향해 시선을 고정하고, 하나님의 뜻만을 온전히 구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 적용과 결단
이 나라 곳곳에서 교회와 나라, 열방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기도의 동역자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합시다. 또한 한국 교회가 주님의 뜻에 합당한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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