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 덫에 걸린 듯 빠져나갈 길이
도무지 안 보일는지 모른다.

그 덫은 직장에서 해고될지 모른다는 질긴 두려움일지 모른다.
재정적 어려움이 있는데도 실제로 빚에 허덕이는 걸 인정하지 않고, 버는 것보다 더 많이 쓰고 있을지 모른다.

또는 결혼생활이 황폐해지고,
부부 사이가 하루가 다르게 멀어지는 게 갈수록 분명해질지도 모른다. 또 아이들이 문제일지도 모른다. 혹은 은밀한 중독이 문제일지도 모른다.

문제가 무엇이든, 우리는 꿈과 인생 계획을 자신이 갇힌 덫의 크기로 축소하려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문제에 머물러 있으려 한다. 하루 혹은 한 주 만에, 단기간에 벗어날 수도 있는 문제에 오래 주저앉고 만다.

문제에서 벗어나
자유하려면

여기서 벗어나 자유하려면 하나님께도 원수에게도 계획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요한복음 10장 10절은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라고 말한다.

이 구절은 사탄과 그의 주된 동기를 말한다.
그의 계획은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당신을 향한 그분의 계획을 폐기하려 든다. 사탄은 당신과 나를 망가뜨리고 싶어 한다.

그러나 이 구절의 나머지 부분은 정말 멋지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 10:10,11)

하나님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을 내어주고 부활하신 이유가 단지 당신을 간신히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였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이 중독에 허덕이고, 그 자체가 덫처럼 느껴지는 결혼생활을 유지하게 하며, 또 한 주를 버틸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다고 생각하는가? 결코 그럴 리 없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목적과 뜻이 우리가 죽은 뒤 천국에 들어가도록 우리의 삶을 주님께 드리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의 유일한 계획은 아니다.

예수님도 아버지께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라고 기도하셨다. 하나님은 그저 우리가 죽은 후 영원을 자신과 함께 보내길 원하시는 게 아니다. 우리가 덫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되어 우리를 향한 그분의 구체적인 계획을, 바로 지금 이곳에서 이루길 원하신다!

갈라디아서 5장 1절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라고 말한다. 주님이 당신을 자유롭게 하셨다면, 당신은 자유다! 그런데 이 구절은 곧바로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는 경고로 이어진다. 바꾸어 말하면 “조심하라! 다시 이 덫에 걸리지 말라”는 것이다.

당신이 이 덫에 걸리면, 자신에게 아무 잠재력도 없다고 믿기 시작한다. ‘주님이 어떻게 나를 다시 사용하실 수 있을지 도무지 모르겠어. 그분이 나를 사용하실 수 있을까? 나는 덫에 걸렸어. 나는 여기 안주했어. 여기에 집을 짓고 있다고.’ 당신은 포기하고 덫에 걸린 그 자리에 머무른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전쟁 포로를 고문할 때 가장 즐겨 사용했던 방법은 사실 육체적으로 전혀 고통스러운 게 아니었다. 전쟁 포로들은 그리 무겁지 않은, 5킬로그램쯤 되는 돌덩이를 들어 100미터쯤(축구장 길이 정도) 이동한 후 그 자리에 내려놓았다. 다시 뒤로 돌아가서 다른 돌을 운반하고, 다시 돌아가서 또 운반하고…. 하루 종일 이 일만 반복했다.

다음 날이 되면 포로들은 전날 옮긴 돌덩이들을 원래 있던 자리로 종일 옮겨다 놓았다. 이렇게 몇 주가 흐르면 포로들은 미치기 시작했다. 의미 없는 움직임과 중요하지 않은 일을 하며 고문을 당했다.

감사하게도 우리 대부분은 노예제도나 집단 수용소의 공포를 전혀 모른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 같은 깊은 절망에 갇혀 사는가! 이들은 자신의 상황이 싫지만 너무 두려워 변화를 생각하지 못한다.

죄의 자리에서 떠나 주님께 돌이키는 것이 회개.
악을 피하고 예수님께 지켜달라고 말하라!

그러나 좋은 소식이 있다. 당신이 어떤 구덩이에 빠져 있든지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하시리라는 것이다. 성령께서 우리를 구덩이에서 끌어내신다.

그분이 나타나 “지금이다!”라고 말씀하실 때 내 충고를 명심하라. 기회를 놓치지 말라. 지금일지 모른다. 하나님은 지금 당신이 구덩이에서 나오도록 도우려 하시는지도 모른다.


  • 진실함
    내 모습 그대로 살기  “나는 정말 이대로 사랑받고 싶다!”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더 이상 감추고 싶지 않다!  진실하기보다 자신의 단점을 감추고 장점을 과장하는 ‘척하는 삶’에서 벗어나 ‘투명한 삶’으로의 대반전
    릭 비젯 / 규장

     

† 말씀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로마서 6장 6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요한복음 8장 34~36절

† 기도
나를 두려움과 절망의 덫에 가두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무너뜨리려는 사탄의 권세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깨뜨립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나를 자유롭게 하셨으므로 나는 자유임을 선포합니다. 주께서 주신 자유를 누리며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며 살게 하소서.

† 적용과 결단
당신이 주저앉아 있는 문제와 절망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이 자유롭게 하셨음에도 또 다시 메고 있는 종의 멍에는 무엇인가요? 당신을 그것에서 끌어내려는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하기로 결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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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들어요~ 갓피플 테마. 눈으로만 읽는 것과는 다른 은혜가 뿜뿜. 테마에 담긴 주님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다양하고 새롭게 나누어지기를 기도하며, 갓피플 직원들이 직접 낭독했습니다. 어설퍼도 마음만은 진실한 낭독러랍니다^^ 같은 은혜가 나누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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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OUCH(터치)는 “인생 속에서 겪게 되는 여러 문제들로 힘들어 지치고 어려울 때, 나를 만져 주시고 내 마음을 치유하시는 분은 결국 하나님이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웹툰 바로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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