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교회를 향한 바울의 중보기도 제목은 “하나님께서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게 해달라”는 것이었다.

다르게 말하자면,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께 이젠 그들을 성도라는 이름에 걸맞은 사람으로 만들어달라고 청원하는 것이다. 이 말은 하나님께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거룩하고 정결하게 늘 씻겨달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주님도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실 때 “진리로 저희를 거룩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셨다.

교인을 ‘성도’라고 하는데 영어로는 ‘성자’(saint), 곧 세상과 구별된 거룩이 있는 사람이란 뜻이다.

오늘날 가장 큰 위기는 교회가 거룩을 잃어버린 데 있다. 예수 믿는 사람이 너무 타락해버렸다. 교회에서 너무 세상 냄새가 많이 나고, 예수 냄새가 잘 안 난다. 그래서 교회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께서 가슴 아파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다시금 거룩을 회복하길 원하신다. 우리부터 앞장서서 하나님 백성의 거룩을 회복해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이면서도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지 못하고 있는 우리의 추한 모습을 몸부림치며 회개해야 한다.

성자는 죄 없는 사람이 아니다. 죄에 아주 민감한 사람이다. 성령의 불이 우리의 몸과 마음에 임하셔서 모든 더럽고 악한 것을 깨끗이 태워 정결케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계속된 회개가 죄를 이기게 한다

매해 신년 특새 40일 기간마다 나는 성령께서 우리 성도들의 삶 속에 남아 있는 모든 세상적 더러운 요소를 다 드러내어 회개하게 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했다. 그래서 그런지 돈 문제, 이성 문제 등으로 사고 치는 사람들은 금방 금방 드러난다.

처음에는 그럴 때마다 마음이 아팠지만, 감춰져 있지 못하고 빨리 드러나서 회개하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임을 알게 된 뒤에는 오히려 감사하게 되었다.

우리 안에 있는 죄의 잔재들이 해결되지 않고 남아 있으면 영적 기쁨이 사라지고, 능력이 사라지며,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다. 회개는 이것을 다 예수님 앞에 다 고백하는 것이다. 그러면 예수님이 치워주신다. 회개는 고통스러운 것이지만, 예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결단하고 반드시 해야 한다. 그러면 기쁨과 능력이 회복될 것이다.

 

† 말씀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 요한계시록 3장 19절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 데살로니가후서 1장 11절

† 기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지 못한 저의 모습을 이 시간 회개합니다. 주님 앞에 이 추한 모습을 내어놓고 회개할 때 온전히 예수 냄새를 풍기는 자로 거듭나게 하소서. 예수 보혈 의지하여 결단할 때 기쁨과 능력을 회복하게 하소서.

† 적용과 결단
‘성자는 죄 없는 사람이 아니다. 죄에 아주 민감한 사람이다’라는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몸과 마음이 주님 안에서 성결한 자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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