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상할 때 먼저 주님께 달려가세요

 


신혜경 / 갓피플 만화 _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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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힘으로는 용서할 수 없으나 주님의 용서하고 사랑하셨던 마음 구합니다

 



최은경 / 갓피플 만화_ 아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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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뜻은 내려놓고 그 일이 주님 뜻대로 되길 계속 기도합니다.


김유림 / 갓피플 만화 _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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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친구에게 큰 배신을 당했던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계속 잠도 오지 않고, 어떻게 복수를 할까 생각만 했습니다. 분노와 미움으로 몸과 마음은 완전히 망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예배시간에 “너희가 다른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는 말씀을 듣고 계속 말씀과 씨름을 했습니다.

그리고 울면서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토했습니다.

“주님. 용서 못하겠어요!
그 때 너무 아팠어요. 주님 아시잖아요. 그것은 정말 나쁜 일이잖아요.
엉엉ㅠㅠ………

저는 할 수 없어요…
그러나 제 마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저도 그 사람을 마음 속으로 엄청 때렸어요. 몇 번이고 죽이고 싶었습니다. 주님. 저도… 회개합니다. 제 상한 마음도 치유해 주옵소서. 그 친구도 회개하게 해주세요. 나쁜 길에서 돌이키게 해주세요.

주님의 마음을 주시옵소서.
용서하고 사랑하게 해주세요. 하며 계속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계속 기도하며 주님께 계속 나아갔을 때 용서의 마음이 부어지기 시작했고 상했던 마음이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친구는 이야기를 마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를 죄에서 구하시려고 예수님께서 엄청난 고통을 참으시고 십자가를 지셨잖아요… 그거 진짜 사실이거든요. 진짜 많이 아프셨거든요.

죄로 인해 죽지 말고 돌아오기를, 회개하기를 기다리시며 채찍에 맞으셨구나. 그래서…저도 미워질 때마다 용서를 다시 선택하고, 주님 마음 구하며 또 울고…

상황은 엉망인데…
그래도 주님 품에서 막 엉엉 울 수 있어서 감사하더라구요.

모든 상황을 주님 손에 맡기고, 주님 뜻대로 되기를 계속 기도했어요. 그리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치유되기 시작했고 정말로 자유해지기 시작했어요!

하나님의 계명은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살리시고 자유케하시는 것임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고, 용서하라고 하시는구나. 우리를 사랑하시니까…

걱정하고 용서하지 않으면 그 죄로 인해 저도 망가지잖아요. 하지만 내 힘으로는 할 수 없으니까 예수님께 계속 붙으라고 하시는구나.”

친구는 눈에 고인 눈물을 닦으며 따뜻하게 미소 지었습니다.

앞이 캄캄할 때.
용서할 수 없을 때.
걱정에 눌릴 때,

다 아시고 우리의 피난처 되시는 주님께 나아오세요.

우리의 용서. 사랑. 지혜, 평안 모두 주님께 붙을 때 나오니까요.

말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로마서 5:8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 누가복음 23:34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 마태복음 6:15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 시편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