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만 바라보는 삶,
적지 않은 사람이 오해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자고 하면
예수님을 보려고 노력해요.
그분 모습을 떠올리려고 애씁니다.

커다란 스크린에
예수님이 고난 받으시는
장면이라도 틀어주면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흐릅니다.
혼자 기도할 때 예수님 이미지가 떠오르면
감격이 밀려오지요.
시간이 갈수록 예수님 이미지는
더 나은 이미지로 교체됩니다.
어릴 때 봤던 예수님 얼굴보다
지금 예수님 얼굴이 더 낫습니다.

아쉽게도 예수님 얼굴을
실제로 본 사람은 이 세상에
한 명도 남아있지 않아요.

“예수님을 바라보자.”
“예수님을 보자.”
두 문장이 같다고 생각해서
발생한 오해입니다.
이것은 같은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 이미지를 떠올리려 할수록
우리는 약해집니다.
예수님 이미지가 효력이 약하기 때문이지요.
예수님 이미지는 허구에 불과합니다.
유명 영화배우의 얼굴이나
어느 화가의 작품이겠지요.

예수님을 바라본다는 건
그 얼굴을 바라보는 게 아니라
예수님 말씀을 바라보는 겁니다.
눈보다는 귀를 사용해야 합니다.
귀보다는 마음을 사용해야 합니다.

예수님 얼굴을 떠올리지 말고
예수님 말씀을 떠올리십시오.
예수님에 대한 말씀,
예수님이 하신 말씀.
성경 전부를 뜻합니다.
모든 구절을 뜻합니다.

치유하는 능력은
예수님 얼굴이 아니라
예수님 말씀에서 나타납니다.

† 말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장 5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 히브리서 4장 12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 디모데후서 3장 16절 – 17절

† 기도
하나님, 그동안 저는 ‘예수님을 바라보자’ 하면 유명 영화배우가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는 모습을 떠올리며 눈물 흘리곤 했습니다. 이제는 이런 이미지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만을 바라보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제 삶의 능력과 힘이 되어 주옵소서.

† 적용과 결단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힘과 능력이 되기 위해서는 성경 말씀을 읽고 암송해야 합니다. 당신은 말씀을 꾸준히 읽고 있습니까? 혼자서나 가족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시간을 정해봅시다. 혼자서는 출퇴근 시간이나 공부 시작 전에, 가족과 함께 읽는다면 가정예배로 말씀을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낭독으로 만나는 테마
귀로 들어요~ 갓피플 테마. 눈으로만 읽는 것과는 다른 은혜가 뿜뿜. 테마에 담긴 주님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다양하고 새롭게 나누어지기를 기도하며, 갓피플 직원들이 직접 낭독했습니다. 어설퍼도 마음만은 진실한 낭독러랍니다^^ 같은 은혜가 나누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