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가 어려운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 유기성 저자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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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기 힘든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은 보이고 예수님은 보이지 않으니까 고민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눈에 보이고 예수님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계속 이 문제가 우리에게 큰 고민이 되는 겁니다. 사실 같이 함께하기 싫고 또 엮이기도 싫고 그냥 안 보고 살면 좋겠고 이런 사람도 있어요.

# 주님이 그 사람과 함께 보이면 그를 대하는 나의 태도가 주께 하듯 바뀌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때 주님이 그 사람과 함께 보여야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주님이 그 사람과 함께 보이면 그 사람에 대한 내 반응이 주께 하듯 하게 됩니다.

주께 하듯. 주님이 그 사람과 함께 보이니까. 그리고 그 사람을 주님이 사랑하시니까. 내가 생각하기에는 잘 마음에 안 들지만 주님이 그를 위해서도 죽으셨으니까. 그래서 우선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태도가 주께 하듯 하게 되고 주님의 마음으로 하게 돼요.

# 사람은 영적인 존재라서, 나의 태도가 달라지면 그 사람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굉장히 강한 영향이 있어요. 그 사람도 느껴요. 아 저 친구가 전에 그러지 않았는데 왜 요즘에 나에게 저렇게 대하지? 뭐가 도대체 있는 걸까? 사람은 영적인 존재라 서로 같이 영향을 끼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에 이제 서로 마음을 열게 돼요. 그리고 이제 진심의 이야기도 하게 되지요. 그때 이제 내가 정말 주님을 의식하고 사는 것에 대한 말을 나눌 수도 있게 되지요. 결국 그도 주님을 의식하게 되면서부터 우리는 하나가 돼 가는 거예요. 주님이시니까.

# 주님이 보이는 분처럼 여겨져야만 관계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관계의 어려움을 겪을 때 가장 중요한 초점은 보이지 않으시는 주님이 보이는 분처럼 여겨져야만 문제가 해결된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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