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캔디스(Candice)가 나를 위해 만들어준 것이 있다. 검정색 캔버스에 하얀 글씨가 쓰여 있고, 그 주변에 둥글게 녹색 화환이 그려져 있는 것이다. 그것을 좋아하는 나는 매일 아침 일어나 제일 먼저 보이는 곳에 걸어두었다.

캔버스에 쓰인 글은 오드리 아사드(Audrey Assad)의 〈내게 좋은 것〉(Good to Me)이란 노래의 첫 가사를 따온 것이다. 그 노래는 내게 일어나는 어떤 일도, 내가 갖고 있거나 갖지 못한 그 어떤 것도, 내가 하나님을 소유할 때 얻는 그 기쁨을 빼앗을 수 없다는 내용이다.

아침마다 그것은 나에게 하루 동안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내 소망이 어디서 오는지, 나의 안정이 어디서 오는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하나님의 약속에 관한 근본 진리, 하나님의 선하심이라는 든든한 기반. 할렐루야! 그러한 것들은 결코 변치 않을 것이다.

요즘 나는 삶과 마음속에서 그렇게 진리를 상기시켜주는 것들을 붙잡고 있다. 그것은 내 모든 삶이 달려가고 있는 목적지로서의 하나님을 바라보게 해준다. 나는 하나님을 원한다. 하루를 살아가려면 내게는 하나님이 꼭 필요하다. 변함없는 사랑과 진리와 갈망들로 내 마음을 채워주시는 하나님이 필요하다.

내가 하나님을 알고 그분이 누구신지를 상기할 때 내 마음이 변화된다. 내 계획들이 제 자리를 찾아가며, 하나님이 내 모든 것이 되신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 쓰기 시작하시는 새로운 꿈들은 나를 곧장 하나님께로 인도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시작된다. 사랑과 징계가 함께 협력하여 아침마다 내가 하나님과 만나도록 이끌며,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묵상하고, 암송하며 내 마음에 새기게 한다. 내 마음이 가장 많이 상기할 필요가 있는 진리들을 암송한다.

성경말씀과 기도를 통해
매일 주님을 만나야 살아나니까

내 친구 헤더(Heather)는 일주일에 한 번씩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커피숍에서 허니 비스킷을 먹으며 고린도후서 4-5장을 암송하도록 격려했다. 그 도전은 나를 하나님의 말씀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게 했고, 하나님과 더 깊은 사랑에 빠지게 해주었다.

그 성경 말씀은 우리는 ‘질그릇’이지만 아무리 압박을 받아도 부서지지 않는다는 것, 우리가 약할 때 하나님의 강한 힘이 우리를 가득 채워주신다는 것을 나에게 상기시켜주었다. 또한 우리가 기다릴 수만 있다면 하나님이 앞으로 더 좋은 것들을 주려고 예비하고 계신다는 것도.

감사하게도 성령님이 말씀을 통해 그것을 내 마음에 가르쳐주셨다. 몇 달 후 친한 친구가 죽었을 때, 그 진리는 내가 겨우 숨 쉴 수 있는 공기가 되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나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내 재들을 가지고 그분의 선하심을 나타내는 표시로 만드셨다.

내 질그릇은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깊은 고통을 이겨내게 하시고, 그분의 빛으로 좀 더 충만케 해주셨으며, 힘든 일에 더 잘 대비하게 해주셨다는 걸 기억하게 한다. 그것은 나를 목적지에 이르게 하는 것이 내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야기라는 걸 상기시켜준다.

하나님이 당신의 마음에 들어오셔서 당신을 꿈들을 하나님 자신으로 바꿔주실 때 정말 느낌이 다르다. 우리 마음은 빈 캔버스가 된다. 그럴 때 하나님은 거기에 그분의 사랑의 그림을 그려주실 수 있다. 그분의 성령으로 우리를 충만케 하시며, 우리 내면의 갈망과 상처들을 변화시켜주실 수 있다. 그것은 다른 느낌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새 이야기를 쓰시는 것을 보기 시작할 것이다. 그것은 놀라운 자유와 함께 온다.

† 말씀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 시편 19장 7, 8절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 시편 31장 24절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 에베소서 6장 7절

† 기도
한결 같은 사랑과 은혜로 저를 인도하시는 주님만을 바라보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을 통해 주님을 더 알게 하시고 진리를 지켜 행함으로 삶이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 적용과 결단
매순간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그분과 더 깊은 교제를 통하여 당신을 인도하시는 손길을 경험하는 하루가 되기를 결단해보세요.



낭독으로 만나는 테마
귀로 들어요~ 갓피플 테마. 눈으로만 읽는 것과는 다른 은혜가 뿜뿜. 테마에 담긴 주님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다양하고 새롭게 나누어지기를 기도하며, 갓피플 직원들이 직접 낭독했습니다. 어설퍼도 마음만은 진실한 낭독러랍니다^^ 같은 은혜가 나누어지기를…

테마와 함께 보면 더 좋은 은혜로운 묵상카툰 갓피플만화가 개편되었고

기독교 청소년 웹툰 《TOUCH(터치)》연재가 시작되었습니다.

제목 TOUCH(터치)는 “인생 속에서 겪게 되는 여러 문제들로 힘들어 지치고 어려울 때, 나를 만져 주시고 내 마음을 치유하시는 분은 결국 하나님이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기독교 웹툰 바로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