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국제기도의집 대표 마이크 비클은 자신이 ‘성공’과 ‘위대함’을 기본적으로 어떻게 정의하는지에 관해 종종 말한다. 나는 그가 ‘예수님의 마음에 쏙 드는 것’이 성공과 위대함에 대한 주요 정의라고 말하는 것을 종종 들었다.

그는 예수님을 향한 그의 마음의 민감한 반응을 척도로 예수님이 그를 평가하시리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바로 그분, ‘단 한 분의 관객’ 앞에서 살아가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정했다.

마이크 비클에게는 남동생이 하나 있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에 축구를 하다가 부상을 당해 목 아래 전신이 마비되었다. 33년 동안 전신 마비 환자로 살아오다가 생의 종착역에 다다랐을 즈음, 몸 상태가 더욱 악화되어 말도 하지 못하고 심지어 물도 마시지 못했다. 물론 그가 평생 다른 사람들을 사랑했고 재치가 넘쳤던 그대로 정신은 여전히 살아 있었지만 의사소통은 할 수가 없었다. 그는 몇 주 동안 그렇게 병상에 누워 있었다.

반면 그의 형 마이크의 사역은 날로 성장하여 수천 명의 젊은이들이 그의 집회를 찾아오고 있었다. 그는 많은 나라들을 다니며 말씀을 전했고, 책을 썼고, 수천 명을 가르쳤고,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패트릭이 마지막으로 몇 주 동안 병상에 누워 있을 때 마이크는 거의 매일 그를 보러 병원에 찾아갔다. 그러던 어느 날 두 형제만 병실에 있을 때였다. 말하지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심지어 물을 마시지도 못한 채 극심한 고통 가운데 병상에 누워 있는 동생을 바라보면서 마이크가 말했다.

“패트릭, 너는 오늘 바로 이 순간 네 인생을 향한 예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어. 내가 내 인생을 향한 예수님의 뜻을 오늘 바로 이 순간에 이룰 수 있는 것 못지않게 너도 이룰 수 있어.

오늘 너를 향한 예수님의 뜻은 순전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고, 또 예수님이 지금 이 순간에도 너를 지켜보고 계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는 거야. 너는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것 못지않게 예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고 예수님을 감동시킬 수 있어.

예수님께서 예수님을 향한 나의 사랑을 보고 계신 것과 똑같이 예수님을 향한 너의 사랑을 보고 계셔!” 그 말에 용기를 얻은 패트릭은 지독한 고통 중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다는 것을 굳게 믿었다.

그러자 굵은 눈물 줄기가 그의 얼굴을 타고 흘러내렸다. 패트릭은 인생의 마지막 몇 주를 헛되이 보내지 않았다. 엄청난 고통 가운데 있었지만 인생의 목적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그를 보고 계셨고 그의 마음의 모든 반응에 합당한 보상을 해주겠다고 약속하셨다.
패트릭은 유명한 자신의 형 못지않게 영원히 ‘큰 자’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우리의 사역의 규모나 일의 영향력이 아닌 예수님을 향한 우리 마음의 반응과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근거로 우리를 평가하시기 때문이다.

† 말씀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 사무엘상 16장 7절(下)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 시편 111편 10절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 시편 42장 5절

† 기도
주님, 모든 순간 주님의 시선을 의식하며 주님의 사랑에 민감히 반응하길 원합니다. 늘 주님 안에 거하며 주의 뜻이 내 삶에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 적용과 결단
주님의 사랑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영적인 민감함을 되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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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기도'는 우리들의 일상에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모든 기도를 나눕니다. 나의 골방에서 때론 공동체와 함께, 어떻게 기도할까? 고민될 때, 지친 마음이 위로를 얻고, 감사와 기쁨이 회복되며, 일상에 도전으로 이어지는, 하나님과 매일 쌓아가는 듣고 받고 하는 기도를 나누길 원합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우리 함께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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