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무엇으로 기뻐할래?”

내가 신대원을 졸업하고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중국으로 갈 때만 해도 나의 꿈은 중국 지하 교회 성도들과 같이 핍박받는 것이었다. 지하 교회에서 같이 찬양하다가 공안들에게 쫓겨서 아파트 2층에서 뛰어내리고 도망다니면서 수갑을 풀고, 투옥되고 핍박당하는 장면을 상상했다. 그렇게 상상하고 중국에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다. 내가 상상한 것과는 전혀 달랐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시간이 기차로 이동하는 데 쓰였다. 아니면 딱 … “너는 무엇으로 기뻐할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