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 선교사로 60년간 한국을 품다 – 엘렌 로스 저자인터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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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로스(Ellen Fraser Ross)
오대원(David Ross) 목사의 아내이며 세 자녀의 어머니다. 킹대학교에서 남편을 만나 결혼 후 유니온신학교를 함께 졸업했다. 25세가 되던 1961년에 미국 남장로교 종신 선교사로 파송되어 한국에 왔다.
그녀는 한국과 한국인을 ‘내 나라, 내 민족’으로 여기며 섬긴 60년이 “주님과 함께했기에 전부 기쁨의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또한 선교사로서 살아온 모든 날들과 사역한 모든 일에서 남은 것은 오직 ‘사랑’이었다고 회상한다.
남편인 오대원 목사는 예수전도단과 시애틀 안디옥국제선교훈련원의 설립자로 한국 선교역사에 큰 자취를 남겼으며, 지금도 통일 한국의 비전에 진력(盡力)하고 있다. 그는 아내 엘렌과 함께했기에 이 모든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으며, 가족의 ‘심장박동’과 같은 그녀 덕분에 따뜻하고 안정된 가정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한다.

# ‘사랑’을 배운 것 같아요.

처음 사랑을 배운 것 같아요.

# 같은 외모가 아니라도 친해질 수 있고, 마음과 마음이 통하니까 여전히 한국에 올 때는 고향에 오는 것 같아요.

잊을 수 없는 관계 또 같은 가정, 같은 외모 아니라도 친해질 수 있고 마음과 마음이 통하니까 왜 그런지 여기에 올 때는 고향에 오는 것 같아요.

# 내게 하나님은 늘 신실하시고, 갈급함을 채워주시고, 피곤할 때 일으켜주시는 분이에요.

계속 하나님이 신실하게 해주시고 또 갈급할 때 질문하게 해주시고 또 쓰러지려고 할 때 피곤할 때 일어날 수 있게 해주세요.

# 한국에서 강제로 떠나야 했을 때 아주 힘들었어요. 하나님 뜻이 아닌 줄 알고 목사님과 한국 분들이 애를 많이 썼지만 결국 떠나야 했어요.

계속 공동체 생활했어요. 올 때부터 처음에는 다른 선교사들과 같이 그다음에 가정 사역하면서 같이. 어려웠던 것은 그들 때문이 아니고 같이 살면서 헤어지기 싫을 때였어요. 인생에 힘든 것이 왔어요. 한국에서 떠나야 한다는 소식을 들었으니까요.

# 두려움 없는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지금도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을 계속 배우고 있어요.

두려움 없는 사랑 또 그 사랑을 통해서 모든 일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될 수 있게 하셨어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내 안에 있지만 생각하면서 남편하고 또 애들하고 같은 공동체에 필요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계속 배우고 있어요. 사랑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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