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 주제에 뭐가 그렇게 즐거워?” 몰상식한 질문에 청소부는 의외의 반응을 보인다…ㆍ찬송가 ‘주 안에 있는 나에게’가 지어진 사연 #갓피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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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년 겨울. 교사 ‘엘리자 히윗’은 한 학생을 타이르고 있었다.
모두가 포기한 문제아였지만, 히윗은 도저히 그 아이를 포기할 수 없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아이를 변화시키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날 비극이 일어났다.

아이는 분노를 히윗에게 쏟아냈고, 물건을 들어 히윗을 공격한다. 히윗은 이 사고로 영구적 척추 부상을 입고 만다. 그녀는 그날 이후 침상에서 원망과 함께 무기력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온화했던 이전과 달리 신경질적인 성격이 된 히윗.

어느 날 그녀는 자신의 침실을 흥얼거리면서 청소하는 청소부를 보게 된다. 자신과 달리 행복해 보이는 청소부를 보고 화가 난 히윗은 그녀에게 비아냥거린다.

“청소부 주제에 뭐가 그렇게 좋아서 흥얼거리죠?”

히윗의 말에 대답하는 여인.

“하나님께서 모든 형편과 사정을 찬송으로 보낼 수 있는 힘을 줬으니 즐거울 수밖에요.”
자신의 비아냥에 감사함으로 대답하는 그녀의 모습에 히윗은 충격을 받는다. 그녀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참회의 시를 쓰기 시작했다. 히윗은 시를 쓰면서 가사 제목처럼 두려움이 변해 기도가 되었고, 마음은 찬송과 기쁨으로 가득 찼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는 히윗의 경험이 담긴 찬송시에, 윌리엄 커크패트릭이 곡을 붙인 한국인의 애창곡이다. 엘리자 히윗은 척추 부상 이후 시를 쓰면서 자신의 재능을 처음으로 깨달았다. 그녀의 삶은 찬양이 되었고, 찬송가에는 그녀가 작곡한 곡 6편이 실려있다.

이 곡의 작곡가 커크패트릭 역시 찬송가 사랑이 대단한 믿음의 사람이었다. 그는 84세 소천하는 순간까지, 서재에서 작곡을 하다가 자리에서 평안히 하늘나라로 떠났다. 히윗의 삶과 패트릭의 열정이 잘 합력하여 탄생된 이 곡으로 많은 이들이 위로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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