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마음을 간직한 이에게 전하는 사진4+짧은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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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청소년 시기에 교회를 통해서

따뜻한 사랑과 순수한 믿음과 우정을 배웠고
교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도움을 통해서 행복을 알게 되었다.
교회는 행복의 씨앗을 심는 곳이고
교회는 행복의 씨앗이 잘 자라도록 영양분을 듬뿍 주는 곳이고
교회는 잘난 씨앗이나 못난 씨앗이나 함께 사랑받으며 자라는 곳이다.
교회는 그렇게 행복이 자라나
행복의 꽃이 피어나는 곳이다.


# 초대

친구야 !
널 우리의 가족으로 초대하고 싶어.
우리도 너처럼 부족함이 많고
냄새나는 사람들이지만
우리가 믿는 것은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으로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지금보다 더 나은 가족이 될 것을 믿어.
너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고
네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그리고 네가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인지 알려주고 싶어.
우리와 함께 하지 않을래 ?

#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마태복음 23:9)
네가 고통의 눈물을 한 방울씩 땅에 떨어뜨릴 때마다
예수님의 손에 박힌 못은 더 깊숙히 들어가고 예수님은 더 고통스러워해.
이유는 너의 눈물이 예수님의 손에 박힌 못과 같아서
너의 고통을 함께 아파하시는 거야.
너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너를 너무나 좋아하시기 때문에
하늘 보좌에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을 수가 없었어.
그래서 지금 여기에 너를 안아주시려고 오신거야.
우리는 그 품 안으로 안기면 돼.
어색하겠지만 진실하게 고백해 보자.
‘전 하나님이 필요해요.’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 저를 좀 도와주세요.’
‘저도 사랑받고 싶어요.’
‘하나님, 저도 안아주세요.’
‘그리고 아버지의 품이 그리워요 …’

# 새로운 삶을 원한다면 이렇게 기도하자.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예수님의 거룩하신 피로 씻어주시고
그리스도의 새 옷을 입혀 주신다.
이 길만이 우리가 똥 통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하나님 !
저는 실패했습니다.
하나님 !
저는 실수했습니다.
하나님 !
저는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하나님 !
저는 냄새 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 !
저는 삶이라는 똥 통에 빠졌습니다.
하나님 !
저를 도와주세요 !
하나님 !
저를 살려주세요 !

내용발췌 : 깨진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