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인생, 주님, 말씀해주세요.’

‘나는 지금 내 인생을 두고 장난치는 것은 아닐까?’ 당장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상태에서 판단력이 흐려질 만큼 괜찮은 조건의 제의를 받을 때마다 기도해보겠다는 말로 한 발 물러선다. 곁에 있던 사람이 좋은 기회를 왜 붙잡지 않느냐고 안달한 적도 있다. ‘정말 복된 땅은 주기적으로 범람하는 나일강을 끼고 있는 애굽이 아닐까?’ 하나님은 가나안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말씀하셨지만, … ‘알 수 없는 인생, 주님, 말씀해주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