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년, 미국의 목사 조지 버나드는 부흥집회를 인도하던 중 놀라운 일을 겪게 된다. 찬송가 ‘갈보리산 위에’가 지어진 사연#갓피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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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버나드는 미국 오하이오주 영스타운에서 광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성경을 좋아했던 그는 목사가 되고 싶었지만
아버지를 사고로 여의고 신학의 꿈은 멀어져갔다.

이후 버나드는 가장이 되어 가족의 생계를 위해 온갖 궂은 일을 다 했다.
하지만 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경 공부를 멈추지 않았고, 하나님 도우심으로 감리교 목사가 된다.

1913년
부흥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버나드는
미시건 주에서 부흥집회를 인도하던 중 놀라운 일을 겪게 된다.

회중 가운데서 예수님 십자가 환상을 보게 된 것이다.
그는 자신에게 주님이 왜 이런 환상을 보여주셨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버나드는 자신이 하나님에게 잘못한 것은 없는지 깊은 고민에 잠겼고,
집회 이후 벽에 걸린 십자가를 보며 기도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그렇게 한참을 기도하던 그는 십자가에서 자신을 바라보시는 예수님을 보게 된다.
십자가에서 흐르는 예수님의 피가 버나드 목사의 머리와 온몸을 적시고 있었다.

순간 그는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마음을 예전보다 더 깊이 깨닫게 되었다.
눈을 뜬 그는 하나님을 끊임없이 열렬하게 찬양하게 되었다.

“험한 십자가”
(Old Rugged Cross)

그의 입에서는 이 말이 계속 터져 나오고 있었고, 시가 줄줄이 읊어졌다.
이를 인상 깊게 본 동료 목사가 재빨리 시를 받아 적었고,
이 시가 우리가 익히 하는 ‘갈보리 산 위에’이다.

버나드가 만난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 보혈의 은혜는
지금도 이 찬송을 통해 우리에게 생생하게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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