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다고 느껴질 때 꿈을 발견하는 3가지 팁 #갓피플 북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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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소망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가 잊고 살기 쉬운 단어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반복되는 일상 가운데 우리는 소망이나 꿈같은 단어와 점점 멀어집니다. 우리가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꿈을 다시 발견하고 지켜가려면 어떤 자세가 필요할까요?

화가이자, 이모티콘 제작자로 유명한 임선경 작가는 자신의 책 “너를 만나 행복해”를 통해 꿈을 발견하고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3가지 팁을 알려줍니다.

1.부러움을 느끼는 자신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말라.
부러움은 소망을 찾는 지름길이다.

작가는 후배들에게 자신이 어떤 것에 부러움을 느끼는지 잘 돌아보라고 조언합니다. 부러움의 또 다른 이름은 소망이기 때문입니다. 부러움이 박탈감, 비교의식, 연민으로 빠지면 문제지만, 부러움 뒤에는 하나님이 주신 소망을 찾을 수 있는 단서가 숨어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타인에 대한 부러움으로 열심을 내다가 전혀 생각지 못했던 곳에서 하나님의 쓰임을 받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작가 또한 어려운 경제적 형편으로 인해, 여유로운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 간격을 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그녀는 이런 노력의 과정 가운데, 주님의 인도하심을 발견하게 되었고, 시간이 흘러 화가, 라디오진행자, 이모티콘 작가 등 다양한 직업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통로로 쓰임 받게 되었습니다. 남에게 부러움을 느끼는 자기 자신을 부정적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당신이 부러워하는 무언가를 소망의 무지개로 만들어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라고 그녀는 조언합니다.

2.베스트보다 온리원.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먼저 파악하라.

작가가 처음 이모티콘 시장에 문을 두드렸을 때는 코믹한 말장난 이모티콘이 대세였습니다. 자신의 그림이 착해서 재미없다는 생각에, 과격하고 과장된 스타일로 그림을 그렸지만 출시되지 못했습니다.

고민을 하던 그녀는 “나는 어떤 사람일까”에 집중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 긍정적이고 사람들에게 말 건네는 걸 어려워하지 않는 자신의 밝은 모습을 담아 공손한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유행하는 스타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주변에서는 기대를 전혀 하지 않았지만 그녀가 출시한 ‘너를 만나 행복해’ 이모티콘은 대박상품이 되었습니다.

이때 그녀는 가장 나다운 작업에 진정성이 더해질 때 좋은 성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습니다.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차별화된 나만의 그림이 BEST(최고)는 아니지만 Only one(오직 하나)이 되는 걸 확인한 것입니다. 베스트보다는 온리원.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 자신만의 소망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모두 다릅니다.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오직 하나뿐인 나를 소중히 여기고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열매를 보게 하실 겁니다.

3.나의 단점에는 하나님이 주신 매력이 숨어있다.
이것을 깨닫는다면 단점은 매력으로 바뀐다.

임선경 작가는 무엇이든 깔끔하고 완벽하게 하려는 자신의 성격 때문에, 그림 작업을 할 때도 자기 마음에 들 때까지 여러 번 수정하곤 했습니다. 어느 날 그런 작가를 보던 큰아들이 “엄마! 너무 열심히 하지 말고 나처럼 대충 그려요.”라며 순식간에 낙서처럼 그림을 그려서 그녀에게 보여줬습니다. 우연히 그린 아들의 그림에 대해 주변인들이 호평하자, 작가는 아예 못 그린 그림만 선별해서 “이초티콘”이란 이름으로 이모티콘을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이 이모티콘은 대박이 났습니다.

선이 삐뚤삐뚤하고 캐릭터의 팔다리 비율조차 맞지 않게 그렸는데,
많은 사람들은 이 캐릭터가 귀여워서 정이가고, 불완전한 자신을 닮은 것 같다면서 좋아했습니다. 이렇듯 내게 부족하게 느껴지는 점이라도, 하나님의 터치 안에서 매력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단점을 개성으로 발전시키면 자신의 매력이 흘러나옵니다. 단점에 매여 자신을 괴롭히거나 좌절한다면 그 씨앗은 발아하지 못합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약한 부분을 장점으로 바꾸는 멋진 도전을 시도해보면 어떨까요?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물러있다면 가능합니다.

작가는 암 선고를 계기로 오랜 시간동안 묻어뒀던 꿈,
“그림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하나님의 꿈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마흔 다섯이라는 남들이 생각하기에 늦은 나이였지만, 그녀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거침없는 도전 하였습니다. “너를 만나 행복해”는 이런 작가의 열정과 경험이 녹아들어간 책이었기 때문에 더 가슴에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열정적인 사람이 곁에 있으면 덩달아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저도 책을 읽는 동안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여러분이 꿈꾸고 기도하는 모든 소원에 성령의 불이 붙기를 기도하며,
이상 갓피플 북스토리였습니다.

▶ 이 스토리가 소개하는 도서 : 너를 만나 행복해(임선경/규장) https://gpf.kr/wIU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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