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의 말씀>

내 아들아, 사람들의 말이 아무리 아름답고 세련되어도 그 말에 흔들리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전 4:20).

내 말에 귀 기울여라. 내 말은 마음에 불을 붙이고 생각을 깨우며 회개를 일으키고 다양한 위로를 풍성히 주기 때문이다. 그저 더 배우거나 더 지혜로운 사람으로 보이려고 말씀을 읽어서는 안 된다.

네 죄를 죽이기에 힘써라. 이것이 숱한 난제를 푸는 지식보다 네게 유익할 것이다. 읽고 많이 배운 다음에는 늘 근본 원리로 돌아가야 한다.

성경말씀을 읽을 때,
하나님께 나를 드리며,
주님께 순복시키며 읽기

나는 사람에게 지식을 가르치며, 어린아이들에게 사람이 줄 수 없는 분명한 깨달음을 준다. 그러므로 내 말을 듣는 자는 곧 지혜로워지고 그 영혼이 큰 유익을 얻을 것이다.

사람들에 관해서는 호기심이 많아 캐물으면서도 나를 섬기는 방법에는 도무지 관심이 없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라!

선생들의 선생이요 천사들의 주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모든 사람의 교훈을 들으시고 모든 사람의 양심을 살피실 때가 올 것이다. 그때 그분이 등불을 들고 예루살렘을 살피실 텐데 어둠에 숨겨진 것들이 빛에 드러나고(습 1:12 ; 고전 4:5) 자신을 변론하던 자들이 입을 다물 것이다.

나는 겸손한 마음을 단숨에 일으켜 학교에서 10년 공부한 사람보다 영원한 진리를 많이 깨닫게 한다. 나는 가르치면서 요란한 말을 하지 않고, 생각을 혼란스럽게 하지 않으며, 명예욕을 일으키지 않고, 논쟁을 유발하지 않는다.

나는 땅의 것을 멸시하고 현세의 것을 미워하며 영원한 것을 구하고 즐기라고 가르친다. 높임 받기를 피하고 해를 당해도 감내하며 모든 소망을 내게 두고, 나 외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나를 뜨겁게 사랑하라고 가르친다.

어떤 사람은 나를 온전히 사랑함으로써 신령한 것을 배웠고 감탄할 만한 것을 말하게 되었다. 그는 어려운 것을 연구하기보다 모든 것을 버림으로써 더 많은 유익을 얻었다.

나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평범한 것을 말하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좀 더 특별한 것을 말한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상징과 형상으로 부드럽게 나타나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밝은 빛으로 신비를 드러낸다. 책이 내는 목소리는 하나이지만 모두를 똑같이 가르치지는 않는다.

나는 내면에 진리를 가르치는 스승이자 마음을 살피는 자, 생각을 분별하는 자, 선한 행위를 일으키는 자, 각자에게 내가 최선이라고 판단하는 것을 나눠주는 자이기 때문이다.

† 말씀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 고린도전서 4장 5절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1장 6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 빌립보서 2장 5-9절

† 기도
하나님, 세상의 많은 지식과 말들이 세련되고 아름답다 할지라도 그것들에 귀 기울이지 않겠습니다. 늘 주님의 진리의 말씀에 내 마음을 귀 기울이며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바라지 아니하며, 하나님만을 뜨겁게 사랑하겠습니다.

† 적용과 결단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에 불을 붙이고 생각을 깨우칩니다. 회개를 일으키고 다양한 위로를 풍성히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말씀을 습관적으로, 혹은 다른 사람에게 신앙심 있어 보이기 위해, 말씀을 많이 아는 것처럼 보이려고 읽지는 않습니까? 이 시간 나의 말씀을 대하는 자세를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진정으로 말씀을 읽고 그 말씀이 나에게 깊이 다가오며 하나님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하며 결단합시다.


낭독으로 만나는 테마
귀로 들어요~ 갓피플 테마. 눈으로만 읽는 것과는 다른 은혜가 뿜뿜. 테마에 담긴 주님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다양하고 새롭게 나누어지기를 기도하며, 갓피플 직원들이 직접 낭독했습니다. 어설퍼도 마음만은 진실한 낭독러랍니다^^ 같은 은혜가 나누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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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기도'는 우리들의 일상에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모든 기도를 나눕니다. 나의 골방에서 때론 공동체와 함께, 어떻게 기도할까? 고민될 때, 지친 마음이 위로를 얻고, 감사와 기쁨이 회복되며, 일상에 도전으로 이어지는, 하나님과 매일 쌓아가는 듣고 받고 하는 기도를 나누길 원합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우리 함께 기도해요!


기도할 때 듣는 '갓피플기도음악'은 다양한 상황과 관계가 혼재되어 있는 우리들 일상의 흐름 속에서 임재를 구하며 드린 기도음악연주입니다. 그렇게 여느 누구와도 같이 매일의 일상을 살고 있는 갓피플 동료와 가족들이 기도시간에 연주했습니다. 교회의 기도시간에 반주자가 없을때, 집에서 홀로 기도하실 때, 산책하며 주님께 마음을 드릴 때 저희들의 기도연주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