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 아홉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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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목요일 휴일을 맞아


청주로 1박2일 전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전도사님과 청년들 서로 모여서 길거리서


기타치고 찬양하고..아이들한테 풍선 나눠주면서


복음의 전파가 얼마나 중요한 사역인지 다시 한번 알게되었죠..^^


 


‘일단 믿어보세요^^’라는 펫말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가득 심는 나날이 되어야겠습니다^^


 


자 그럼..세상을 향한 무차별 은혜폭격을 개시해볼까요? ㅋ


 


 


– 슭君 –


 


 


**** 소소한 간증 ****


 


전도여행을 떠나기 하루전..일기예보에 이런 기사가 떴습니다.


‘전국적으로 천둥 돌풍 동반한 많은 양의 비가…꾸에엑’


 


세상에…날짜를 계산해보니 전도여행 가는 날짜랑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급하게 세명의 친구들에게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전도하기에 좋은 날씨를 허락해 달라는..


 


그리고 저도 기도했습니다.


‘어떤 날씨든 상관 없습니다. 다만 주님 전하기에 가장 좋은 날씨가


되게 해주세요. 음..기왕이면 맑은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하하)’


 


수요일밤, 교회 청년들이 모여 봉고차에 올라


청주로 향했습니다. 봉고차에는 아이들에게 선물해줄 풍선들과


바디페인팅재료등등 많은 짐들도 실려있었지요.


청주에 도착한 밤..하늘은 꾸리꾸리했습니다….=ㅁ= 워..주님..


 


숙소는 조그마한 개척교회인 ‘샘물교회’였습니다.


작은 교회에 형제 자매 나뉘어 옹기종기 잠을 청한뒤


 


새벽기도시간에 일어난 후 하늘을 봤습니다.


워….엄청 맑았습니다. 일기예보가 무색할 정도로..


 


청년들은 바로 길거리로 나가 찬양하며 풍선 나눠주고


작은 전도책자들과 전도지를 돌리며 주님을 전했습니다.


 


자매들은 ‘세시까지 교회로 오면 맛있는 간식과 바디페인팅도 해준단다~’


라는 말로 지나가는 아이들을 꼬셨습니다..(후후 ㅡㅡ )


 


바람도 적당히 불고..구름도 적당했습니다..아아 좋아라


그런데 두어시쯤 되자..갑자기 습한 바람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세시가 되고 초청잔치가 시작되자 하늘은 더욱 심각해졌습니다.


 


워..드디어 올것이 오는구나..직감으로 느낀 청년들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우산도 없이 교회로 찾아온 아이들이 흠뻑 비맞고 돌아간다면


부모님들이 교회를 무어라 생각하겠습니까..제발 비를 잠시만 늦춰주소서’


 


이윽고 모든 순서가 끝났습니다.


신기하게도 하늘은 잔뜩 젖은 그 상태였지만


비는 한방울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청년들이 아쉬움을 뒤로하고 서울로 출발하기위해 봉고차를 타자..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갑자기 후두두둑..


마치 참았던 비가 내리는 것처럼..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순간 저는 엄청난 전율에 사로잡혔습니다..


 


‘하나님이..이 여행에 동행하셨구나..’


 


 


날씨까지도 순종케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아주 소소한 부분까지 챙겨주시는 하나님을


우리 청년들은 체험했습니다.


 


은혜를 전하러 간 청년들이


되려 일곱갑절도 훨씬 넘는 은혜를 받아왔습니다.


 


그리고..제가 기도를 부탁한 세 친구들의 중보기도.


그 중보기도를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의 위력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속 진하게 남은 이번 전도여행.


내 삶 자체를 하나님을 향한 인생의 전도여행으로 드리고 싶습니다^^


 


 – 슭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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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1. 기타치고 찬양하고….상상만 해도 정말 멋진 전도의 현장이로군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겁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슬기님^^*

  2. 김영진 / 헉 과찬이십니다^^ 전도..정말 기쁜 일이더군요 ㅎㅎㅎ;;;
    여름엔 일본으로 전도여행 떠납니다^^ 기도해주세요ㅋ

  3. 슬기님. 다시봐도 은혜가 되는군요.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합당한 기도에 즉시 응답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제가 들은 간증하나 간단히 소개하지요.
    절에 다니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크리스천 며느리가 있었습니다.
    절에서는 4월8일 석탄일에 커다란 가마솥에 잔뜩 밥을 지어 모든이들(등산객, 행인 등….)과 나눈다고 하더군요. 지난 4월 8일 며느리는 거역할 수 없는 시어머니의 명을 받아 절에 가서 밥을 지어야 하는 형국이 되었답니다. 오로지 피할 수 있는 길은 그 날 비가오는 길 뿐이었답니다.
    비가오면 외부인들이 절에 오지 않기 때문에 밥을 짓지 않아도 된다더군요. 그래서 그날 비가오게 해 달라고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간절히 기도를 올렸답니다. 한편, 이웃 교회에서는 4월 8일에 체육대회를 계획하고 있었답니다.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들을 비롯한 모든 성도가 4월 8일에 좋은 일기를 허락해 교회의 체육대회에 차질이 없도록 해 달라고 기도를 올렸답니다.
    드디어 4월 8일. 하나님 께서는 홀로 외롭고 쓸쓸하게 엎드려 눈물로 간절히 기도를 올린 며느리의 기도에 응답을 주셨습니다.
    너무도 감격스런 간증이었습니다.
    언젠가 이 간증을 토대로 작품을 하편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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