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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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삼일만에 부활하신 뒤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가 평안하느뇨?’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하나님의 성품은 강같이 잔잔하고 투명한 물처럼 맑은 ‘평안’한 마음이라고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상대방이 잘못했기 때문에 분을 내는 것이 세상에서는 정당하게 보여질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분을 참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분’ 자체는 사단의 속성이기 때문이죠.

이 세상에 ‘의분(의로운 분)’도 존재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래 야고보서 말씀을 보면,’화’는 ‘의로움’을 이루지 못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약 시대에 백성들에게 화를 냈던 것은…

그들이 화를 내지 않으면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겉으로는 화나는 척을 했어도, 안으로는 분냄이 전혀 없으셨습니다.

주일을 지낸 뒤, 그 후 일주일 동안의 삶이 어떤지 저를 되돌아봅니다.

분냄이 많았는지, 평안의 마음이 유지되었는지…

부족하지만 이제부터라도…노력해보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성품을 닮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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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1:20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시편 37: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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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댓글

  1. 아 은혜받고 갑니다 오늘 아침에 저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 주님안에서 평안을 누리길 원합니다. 작가님도 평안하세요~ ㅎㅎ

  2. 저는.. 어제 하루종일.. 나름 의분이라는 명분으로.. 쌈닭처럼 하고 살았는데 결국.. 의분의 결과는… 주님의 반대되는 성품이네요.. 근데 알면서도 잘 안돼니… 작품으로 한번더..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3. 감사합니다. 광주백합교회 주일학교 주보에 사용하겠습니다. 일상 가운데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TOUCH》 –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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