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의 고백 3

2009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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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규 작가의 작품활동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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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s1234 2009년 11월 3일 at 12:36 오후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구원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만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귀한 작품 속에
사랑으로 역사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abiners 2009년 11월 3일 at 2:14 오후

만화로 다시 보니깐 새롭네요!! 정말 대단한 간증..다음편들이 어서 보고싶습니다 >_<
jinheeh57 2009년 11월 3일 at 6:05 오후

신앙의 깨달음이 부족한 이에게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lgml4859 2009년 11월 4일 at 1:26 오후

복음교회퍼가용
forever13 2009년 11월 8일 at 2:14 오후

경북대학교 크리스천 소모임 Ecclesia 게시판에 가져갈게요^^
eye100 2009년 11월 8일 at 10:22 오후

작가님의 간증이라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몇 편까지 있는지 모르겠지만 연재가 다 끝난후 모아 담아다가 교회 홈에 간증작품으로 올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더 큰 축복을~
ymmch 2009년 11월 9일 at 12:34 오후

막내언니와 나눈 대화가 생각나게 하네요… 언니다 딱 이 만큼 인데요…
etra0218 2010년 3월 31일 at 1:27 오후

감사. 감사. 좋은 작품에 감사.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