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직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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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목사의 일생

(영락교회 원로목사) (1902 ~ 2000)

한경직 목사는 평안남도 평원군 공덕면 간리엣 태어나, 진광소학교를 거쳐 오산학교에서 나강 이승훈과 고당 조만식에게 사사(私事)하면서 민족에 대한 애국의 눈을 뜨게 된다. 평양 숭실대학 이과를 마치고 미국 엠포리아 대학과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공부한 뒤, 귀국하여 1933년 신의주 제2교회 전도사로 부임하면서 본격적인 목회자의 길를 걷게된다. 1945년 해방 직후 가중되는 공산당의 탄압을 피해 월남해 그해 12월 2일 오늘날 영락교회(永樂敎會)의 전신인 베다니교회를 세웠다. 1950년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폐허가 된 민족과 교회의 재건을 위해 국내외로 혼신의 힘을 기울이는 한편, 후진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과 모자원 고아원 등의 사회사업 등을 활발히 펼치면서 민족과 조국의 존영(尊榮)과 미래를 위한 교회의 역할을 부단히 고민하고 실천하는 목회자의 삶을 살았다. 1954년 숭실대학 학장. 1955년에는 숭실대학 이사장과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을 역임하였다. 그 밖에 서울여자대학 재단이사장, 영락 상업고등학교 재단이사장, 대광중·고등학교 재단 이사장, 기독교선명회 이사장, 홀트양자회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셨으며, 1972년 영락교회 담임목사를 은퇴하여 1973년 원로목사가 되었다. 그 후 1983년 기독교 선교 100주년 기념사업협의회 총재 등을 지내며 민족복음화, 평화통일 및 교회연합사업 등에 매진하셨다. 피나민들과 가난한 약자들에 대한 사랑의 봉사자요. 한국 장로교회 성장의 최고의 기여자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그리고 미주 지역에 이르는 해외선교사역을 펼쳐나간 세계선교와 평화 확산의 지도자로 1992년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상’을 수상하였으며, 1970년 국민훈장 무궁화장과 1998년 건국공로장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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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톨릭 김수환 축의경이 소천 했을 때의 사회적인 분위기와 또 불교계의 법정스님이 소천 했을 때 사회적인 분위기를 지켜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기독교계에는 한경직 목사님이 계시지 않겠나. 견해가 다르겠지만 저 혼자 생각해 보았습니다. 요즘 사회의 돌아가는 분위기는 기독교인들이 칭찬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비쳐집니다. 우리가 행하는 것들이 드러내지 않아 구제며 봉사, 섬김으로 세상에서 힘들고 약한 사람들을 돕고 있음에도 세상은 우리를 핍박하며 멸시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그 고난 가운데서도 우리의 삶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 때 후세의 사람들은 우리를 제 조명 할 것입니다. 이제 한경직 목사님이 소천하신지 10년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도 주님 안에서 바른 그리스도의 신앙관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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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1. 작년 청년부 수련회를 강원도에 있는 추양하우스(한경직 목사 기념관)로 다녀왔었지요..
    기념관 정문에 붙어있는 글귀가 기억이 나네요..’네가 어디 있느냐’
    항상 주님 앞에 서있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ㅁ’

  2. 참훌륭하신분이네요 고난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섬기고 봉사하신분!!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노력할래요!

  3. 믿음,소망,사랑이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아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잘 순종 할 수 있도록 성령충만을 부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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