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pa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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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번처럼 마음에도 없는 카툰을 그려보긴 처음입니다.만일 김선일 형제님이 저의 가족이거나 평소에 친분이 있는 분이었다면아마도 저는 이번 편을 시작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정말이지 인간이 생각 해 낼 수 있는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살인자들과,무엇보다도 이 모든 일의 근본 원인을 제공한 자(말 안해도 아시죠?)에게처절한 응징을 가하고 싶습니다.선으로 악을 이기라느니, 원수를 사랑 하라느니, 원수 갚는 것이 하나님께 달렸다느니..하는 갑갑한 말씀은그저 일상생활의 사소한 갈등상황에나 적용 되는 말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말이 오히려 달콤한 복음으로 들립니다.전 국민이 패닉상태에 빠진 듯 합니다.그러나, 우리가 이런 상황 가운데 극도의 분노와 잔혹함이 자신을 삼켜버리도록 방치한다면,그래서 우리가 우리의 원수와 점점 더 닮아간다면그것은 사탄을 더욱 기쁘게 하는 일이 아닐런지요. 잔인한 방법으로 피흘려 돌아가신 예수님을 생각해 봅니다.그 분이 세상을 이기고 이 땅을 정복한 방법론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기에너무나 아프지만 그 분을 본받고 그 분을 따르기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진심으로 김선일 형제님의 명복을 빕니다.형제님이 흘리신 무고한 피는 그 땅에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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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1. 정말 이런 모습 많이 봤고.. 저도 다른 경우에 이런 모습으로 서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그것을 따라 가고 싶습니다.

몸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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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 두고 왔어요.  

2019.03.19 하나님과 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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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서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표현해야 한다. 상대방에게 나의 사랑이 전달 되도록 말이다. 우리의 사랑을 주께 그리고 이웃에게 표현하자. 우리가 당신을 사랑하는 자라고 말이다. #하나님과동행일기 #그림묵상 #묵상 #한컷 #기독교 #교회 #가족 #공동체 #신앙 #만화 #믿음 #일기 #글 #글쓰기 #god #jesus #사랑 #표현 #고백 #love 2019.03.19 하나님과 동행일기 하나님과 동행일기 페이지 facebook.com/Godgracediary 하나님과 동행일기 인스타 instagram.com/godgrace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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