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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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저의 카툰을 보고 감동과 도움을 받았다는 소감글들을 보며그림 그리는 사람으로서 참 뿌듯하기도 하고 자부심도 느낍니다.그러나 그 자부심은 늘 ‘오버’로 흘러가 버리곤 합니다.‘혹시 이 길이 정말 나의 길인지도 몰라. 그래 나의 재능과 카툰의 강력한 메시지로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거야. 크리스챤 카툰계의 필립 얀시같은 작가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으아~(김흥국 버전^^) 난 하나님의 계획에 꼭 필요한 사람인게 분명해~~!!!’ 이런 생각에 빠져 있노라면 저 하늘에서 청아한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됐네, 이 사람아. 오늘자 큐티나 하게….’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이루는데 자신이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이야말로우리가, 아니 저처럼 어설프게 하나님의 일을 한답시고 설치는 사람들이 가장 빠지기 쉬운 함정인 것 같습니다.제가 카툰을 그리지 않아도, 누군가가 어떤 분야의 사역자로 서지 않아도하나님께서는 다른 누군가를 통해 그 계획들을 이어가실 것입니다.사실, 결과적으로 봤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데 꼭 필요한 존재이지만(에스겔 22장30절 말씀처럼)그 사실이 우리에게 필요이상의 자만심을 가져오도록 용납해서는 안될 것입니다.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영광과 은혜로 알아야지 우리가 하나님께 무슨 큰 도움을 드리는 거라고 유세부리지 않도록 조심하며우리의 사역보다는 우리와의 관계를 더 중요시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겠습니다.모든 것은 거기에서 출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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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댓글

  1. 아멘..처음 사역을 맡았을때는 사역가운데 한몫을 하고 있는것이 너무나 은혜스럽고 감사헸고 영광스러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역에 대한 발전이 눈에 띄고 다른이들의 칭찬을 들으면서 자부심이 생기며 그자부심안에는 주님보다 내능력이 우선이라는 자만에 빠졌습니다.초심을 잃지 않는자가 되어야겟습니다.

  2. 작가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글 입니다 ㅎㅎㅎ 우리의 바램은 정말 인간적이고 주님의 바램은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군요 …. 아 연약함이여 알면서도 인간적인걸 버리는게 힘드네욜….인간이기에 ㅜㅜ

  3.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저또한 자만심에 깊이 빠져있었습니다 그래 내가 필요해 내가 이렇게 많이 이루면 기뻐하시겠지 늘 그렇게만생각해왔습니다 결과와 성과만을 생각하며 자만심에 한두번에 빠진것이 아니였네요 많은 깨달음 얻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싸이로 가져갈게요 우리와의 관계를 더 중요시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너무나도 귀중하고 소중합니다^^

  4. 아멘..정말로 저는 매일매일 주님과의 친밀함속에서 살고 싶습니다.
    그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긴 싫습니다.
    cafe.daum.net/halleluja2009로 퍼갑니다

  5. 작가님의 크리스챤웹툰으로 많은 사람들을 교정할수있다고 봅니다. 거장이 되든안되든 부디 많은 작품으로 사람들을 도와주세요. 늘 즐겁고 평안한 가운데 쓰임받으시기바래요.

믿음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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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과 상관없이. 각자의 성향과도 상관없이. 모두가 경험해야 할 그것. 바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믿음의 모험. 라이트니스 묵상노트  http://www.facebook.com/lightness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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