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석(布石)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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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일하고 있는 광고 프로덕션에 입사한지 어언 7년하고도 6개월이 지났습니다.전반적인 광고의 메시지에 대한 거부감, 이 바닥의 문화에 대한 이질감,스케쥴에 얽매어 휴일에도 잘 쉬지 못하는 환경….언제나 그런것들이저를 괴롭히고 우울하게 했기에 그다지 쉬운 세월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그래서 언제나 이길 아닌 다른 길을 갈망해 왔구요.그러나 그 시간들이 전혀 무익한 세월은 아니었습니다.이 회사에서 스토리 보드와 아이디어발상, 컨셉과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훈련을 하지 않았다면 어쩌면 세리의 집을시작할 생각조차 못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더우기 오래전에 그렸던 그림들과 메모를 보면 서글퍼 지기까지 한답니다.^^나에게 맞지 않는 자리, 심지어 하나님 뜻에도 맞지 않을거라고 생각한 그곳에서 아마도 저는 저도 모르게 훈련을 받고 있었나 봅니다.(월급까지 받으면서^^)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한다면 그 어떤 장소와 상황에서도 평안하고 기뻐할 수 있을텐데 저의 마음은 왜 이렇게 늘 조급한지요…과거의 어떤 경험들과 배웠던 것들이 현재의 단서이자 암시였음을 느낄때가 있습니다.현재의 어떤 경험들과 배우는 것들이 미래의 단서이자 암시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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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댓글

  1. 정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죠? 세리의 집 늘 감동을 느끼며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만화 부탁드려요~

  2. 항상 굵직한 뼈대있는 메세지로 잠들어 있는 저의 영혼을 일깨워주는 인호님의 만화… 항상 볼때마다 한수 배우고 간답니다..^^ 화이팅이에요~

  3. 오늘 교회에서 목사님이 모세에 대해 설교를 하셨는데,인호님의 깊이있는 생각을 보면서 다시한번 목사님의 설교내용을 생각하게 됩니다.

  4. 감사합니다 달아놓신 말씀으로 더 은혜가 되네요
    결코 ‘무익한 세월이 아니었다’는 말은 정말 공감하구요
    우리 신학교에는 두들겨 맞고 오신 나이 많으신 전도사님들이 많아요
    같이 나누고 싶어 가져갑니다^^

몸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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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과 마음 두고 왔어요.  

2019.03.19 하나님과 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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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서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표현해야 한다. 상대방에게 나의 사랑이 전달 되도록 말이다. 우리의 사랑을 주께 그리고 이웃에게 표현하자. 우리가 당신을 사랑하는 자라고 말이다. #하나님과동행일기 #그림묵상 #묵상 #한컷 #기독교 #교회 #가족 #공동체 #신앙 #만화 #믿음 #일기 #글 #글쓰기 #god #jesus #사랑 #표현 #고백 #love 2019.03.19 하나님과 동행일기 하나님과 동행일기 페이지 facebook.com/Godgracediary 하나님과 동행일기 인스타 instagram.com/godgracediary/

귤껍질을 만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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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갓피플 오늘의말씀_누가복음11장10절_2019.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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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_누가복음 11:10 For everyone who asks receives; he who seeks finds; and to...

하나님이 멀게만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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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묵상 17일차 : 천국에서 가장 큰사람

사순절 17일차 : 말씀묵상 마 18:1-4 천국에서 가장 큰사람(마 18:1-4)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