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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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얀시는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가장 흔하게 가지고 있는 오해 중 하나가하나님은 어딘가에 몰래 숨어서우리가 무슨 재미라도 보려하지 않는지 감시하는깐깐한 노인네나 경찰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발견해 가는 하나님은 그렇게 갑갑한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기쁨, 부요함, 이성간의 성적 친밀감, 가치 있는 존재가 되고 의미 있는 일을 이룩하고자 하는 바램 ……애초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들이기에그것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사용되어질 때분명 그것을 아름답게 여기시고 그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실 것입니다.

본래 아름다웠던 것들.그러나 교만과 변질과 남용과 집착과 정욕으로 인해 그 아름다움을 상실한 모든 것들…우리가 회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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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댓글

  1. 언제나 보는이의 마음에 강한 충격과 도전을 주시는군요. 모든것을 버리고 비우는 타 종교와 다른 충만한 은혜가 우리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2. ㅜㅜ님, 감사합니다. 자주 업데이트 하지 못해서 죄송하구요…신중하고 깊은 묵상때문이라기 보다는 이놈의 귀챠니즘 때문에…^^ 좋으신 하나님에 대한 묵상과 공감이 우리가운데 더 풍성해 지길 원합니다.

  3. 인호님의 글을 보면서 제가 다니는 성공회 교회 신부님의 설교가 생각났습니다. 하느님이 허락치 않으시면 물질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돈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는….

  4. 아마도 하느님이 우리에게 물질을 허락하신 것은 인호님이나 신부님의 말씀대로 거룩하게 쓰라는 뜻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때에 물질은 거룩한 성물이 될 것입니다.

  5. 오해를 막기 위해 성공회는 개신교의 한 교파임을 밝혀둡니다. 우리 성공회를 보고 가톨릭이나 이단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어서요..

  6. 제가 가장 존경하는 크리스챤 지성인 C.S. 루이스도 성공회 신자였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루이스 교수의 ‘순전한 기독교’를 읽다가 잠시 책을 덮고 영접기도를 드렸던 생각이 나네요. 따라서 저도 그 쪽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아, 교단이 그리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제가 다니는 교회는 성결교랍니다^^

  7. 저도 교파에 큰 의미는 두지 않습니다. 교파는 단순히 가지일 뿐 뿌리가 아니기 때문이죠. 특히 저희 성공회는 가톨릭과 개신교의 성가를 모두 성가집에 담을 정도로 교파를 중시하지 않습니다.

  8. 13번째 글에서 재홍님은 하느님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하늘님에서 나온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과는 다른 것이지요. 오직 한분의 뜻으로 하나님이라고 씁니다. 이것도 차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9. 성일님. 하느님은 하늘님에서 나온 말이라고 하시면서 틀린 말이라고 하셨는데요,따지고 보면 하나님도 틀린 말입니다.둘님,셋님이라는 말이 없는 것처럼. 하나님이라는 말은 수치명사에는 ‘님’을 붙일 수 없는 우리말 문법상 틀린 단어이기 때문이죠.
    또한 우리가 믿는 야훼 그분을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고. 하느님이라고 했다고 해서 다른 분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따라서 하나님이 맞는 말인데,왜 하느님이냐고 따지는 것은 굉장히 무의미하고 무지한 것입니다.

  10. 교회사의 관점에서도 하느님과 하나님은 다른분이 아닙니다.
    실례로 대한 성서공회에서 번역한 공동번역성서(일부 개신교 형제들을 보면 가톨릭에서 읽는 성서 또는 가톨릭에서 번역한 성서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데,정작 가톨릭에서는 별도의 성서번역본을 갖고 있습니다.)에서는 엘 또는 엘로힘을 하나님이 아닌,하느님이라고 번역했습니다.초기 개신교 선교사들도 하날님(아래아자를 붙여서..) 즉, 하느님이라는 말을 썼다고 하고요.결론은 하느님과 하나님은 같은 분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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