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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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는 비가 오면 우산을 씁니다.

비바람이 칠 때도 가냘픈 우산 하나에 의지해 빗속을 걸어갑니다.

우산이 뒤집힐 지언정 우리는 그것을 꼬옥 붙들고 놓지 않지요.

그럴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앞에서

작은 우산 하나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은 이렇게 약하디 약한 존재이구나.’

#2

우산이 빗물을 막아주는 공간은 그야말로 안전지대입니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그런 우산같은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굵은 빗줄기가 몰아칠지라도

절대 뒤집히거나 구멍나지 않는,

빗물하나 튀기지 못하게 막아주는 그런 초강력 울트라 파워 엄브렐라.

그 아래에서 뭉클한 감동을 느낍니다.

그 아래에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 아래에서 우리는 늘 보호받고 있습니다.

‘under the umbrella’

싸이클럽은 요기 ↓

http://club.cyworld.com/h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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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댓글

  1. 빨간우산 보다 노란우산보다 하나님의우산 이 제일좋아요. 중리제일교회문자나눔에 쓰겠습니다/

  2. 주님이 함께 하심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좋은 글 그림 감사합니다. 대구 신광교회 팸원들과 함께 했어요 ^^

내려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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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놓음> 그것을 놓아야 그분이 보인다 _ #큐티 #묵상 #말씀 #폰 #스마트폰 #qt #내려놓음 #주님 #믿음 #신앙 #기독교#illustration #illust #drawing #jesus

주께 쉬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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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쉬어간다> 오늘도 주께 쉬어간다. 요란한 소리,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잠시 잊고 오늘도 주께 쉬어간다. _ #쉼 #회복 #키다리아저씨 #예수 #쉬어간다#묵상 #큐티 #QT #jesus #기독교 #성경#그림묵상 #모모큐티 #모모QT#illustration #illust #dra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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