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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해야 할 운명의 사람들은 각자의 약지손가락에


인연이라는 실이 묶여서 연결되어있대.


 


난 사실 남녀간의 이런 로맨틱한 사랑얘기는


믿지 않아. 나에게 남녀간의 사랑은 좀더 현실적이고


좀더 치열하더라구~


 


하지만 저 말은 정말 맞는 거 같아.


대신 나와 인연의 실이 연결된 대상이


나의 반려자가 아니라 우리 주님인거지


 


나 뿐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이 실에 약지손가락이 묶여있고 그 모든 실들도


역시 주님과 연결되어 있어.


 


언젠간 우리… 나와 주님은 만나는 거야


그리고 깊은 사랑을 하는거지.


 


그런데 우리에겐 선택권이 있어.


그 실을 좇아 주님을 찾던지


아니면 그 실을 무지와 불신이라는 날카로운 가위로


잘라내던지…


 


뭐?


이미 그 실을 좇아 주님을 만났다구?


그럼 실을 끊은 사람들에게 끊어진 인연의 실을 다시 엮어주거나


아직도 그 실의 존재를 모르는 이에게 그 사랑의 실의 존재를


알려주러 사람들에게 나아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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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댓글

  1. :)님과 ㅎㅎ님 혹시 동일인?? ㅋㅋ
    이종섬님 어느교회이신지 좀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김수진님도 싸이홈피 주소 좀 알려주세요~
    민경희님, 박선희님~ 제 카툰을 본 교회 사람들 반응은 어땠나요?
    공감하시던 가요?

  2. 고마워요. 큰사랑 주일학교 주보에 담아갑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늘 행복하고 축복많이 받으세요^^^^

《TOUCH》 –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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