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4장 13-31

0
31
1,363

평범한 일상속에서 주님을 만나고 눈이 열려

그분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누가복음 24장 13-31)

13. 바로 그날 그들 중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약 60스타디온 남짓 떨어져 있는

엠마오라는 마을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14. 그들은 일어난 이 모든 일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15. 그들이 이야기하며 토론하고 있는데 예수께서 가까이 가서 그들과 함께 걸

어가셨습니다.

16. 그러나 그들은 눈이 가려져서 예수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17. 그분께서 그들에게 물으셨습니다. “당신들이 걸어가면서 서로 주고받는 이

말이 무슨 이야기요?” 그들은 슬픈 기색으로 가던 길을 멈추어 섰습니다.

18. 그중 글로바라는 사람이 그분께 물었습니다. “예루살렘에 있으면서 최근 일

어난 일을 혼자 만 모르신단 말씀입니까?”

19. 그분이 물으셨습니다. “무슨 일이오?”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나사렛 예수에

관한 일 말입니다. 그분은 하나님과 모든 백성들 앞에서 행동과 말씀에 능력

이 있는 예언자셨습니다.

20. 그런데 우리 대제사장들과 지도자들이 그분을 넘겨주어 사형 선고를 받게

했고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21. 그러나 우리는 이스라엘을 구속해 주실 분이 바로 그분이라고 바라고 있었

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런 일이 있은 지 벌써 3일째 됐는데

22. 우리 중 몇몇 여인들이 우리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들이 아침 일찍 무덤에

갔다가

23. 그분의 시신을 찾지 못하고 돌아와서 천사들의 환상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천사 들이 예수께서 살아 계신다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24. 그래서 우리 동료 몇 사람이 무덤으로 가 보았더니 그 여인들이 말한 대로

그분을 볼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2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리석고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게 믿는 사람들이여!

26. 그리스도께서 마땅히 이런 고난을 겪고서 자기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

니냐?”

27. 그리고 예수께서는 모세와 모든 예언자들로부터 시작해 성경 전체에서 자기

에 관해 언급 된 것을 그들에게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28. 그들이 가려던 엠마오 마을에 다다르자 예수께서는 더 가시려고 했습니다.

29. 그러자 그들이 예수를 한사코 말렸습니다. “저녁이 다 됐으니 여기서 우리와

함께 계시지요. 날이 다 저물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묵으

려고 집에 들어가셨습니다.

30.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상에 기대어 앉아 빵을 들고 감사기도를 드린 후 떼어

그들에게 나눠 주셨습니다.

31. 그제야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곧 예수께서 그들

의 눈앞에서 사라지셨습니다.

http://inillust.com

# 주보/기타 사용시 댓글로 사용출처를 남겨주세요.
김현수 작가의 작품활동을 응원해주세요!
지난 20년간 갓피플 만화는 주보 사용을 무료로 제공해왔습니다. 이제는 작가들의 작품활동에 작은 정성을 표현하면 어떨까요? 주보 1회 사용시 1,000원의 자발적 결제로 작품활동을 응원해주세요.

11 댓글

2019.10.10 하나님과동행일기

0
0
298
3호: 어?! 나 이 노래 알아! 2호: 이 노래 찬양이야~ 1호: 찬양이 나오니까 좋다~ 카페에서 들리는 '찬양'에 아이들은 반가워하며 따라 부른다. 누군가에게는 힘이되고 위로가 되는 찬양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지나가는 의미없는 노래 그래서 기도한다. 어느곳에서든지...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

12
3
585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 항상 인도하시고 방초 동산 좋은 곳에서 우릴 먹여주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이미지 사용은 꼭 댓글로 남겨주세요​☺︎ 인스타그램: http://instagram.com/im._.your          

갓피플 오늘의말씀_창세기45장8절_2019.10.20

0
64
933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_창세기45:8 "So...

‘화’를 자주 내는, 나…

3
330
10,298
예수님을 영접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화를 내는 것은 우리 안에 임하신 주님 앞에서 화를 내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 알아야 합니다. 두려워해야 합니다. 말을 함부로...

갓피플 오늘의말씀_베드로후서1장19절_2019.10.19

0
91
1,406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_베드로후서1:19 And 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