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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 고린도전서 12:12,18~20,25 –



교회의 중심은 그리스도이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성도인 우리는 그 몸의 지체이다.

지체로서 분명히 다른 지체에 대한 사랑이 필수다.

그래야 몸이 움직일 수 있다.

하지만 그 사랑이 머리된 그리스도보다 먼저 되어선 안된다.



쉽게 생각해서 “눈”이 “팔”을 너무 좋아해서

“팔” 곁으로 갔다고 생각해보자.

그 순간 그리스도의 몸은 괴물이 된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 분명 너무나 중요하지만

좁은 시야의 사랑으로 행동하다보면

교회는 이상한 몸이 되어버린다.

교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과 교회의 균형을 먼저 생각하고

그리스도를 먼저 생각할 때 정말 그 사람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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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댓글

  1. 홍군 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 블러그에 가서도 한참을 보면서 웃고 왔습니다. 재미있게 읽으며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2. 우리 주마음교회가 성령하나님의 역사로 하나가 되어 주의 몸된 교회를 세워나가기를 원합니다. 주보에 넣어서 큰 은혜를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께서 축복하시고 귀하게 쓰실 줄 믿습니다.

  3. 신문로교회 어린이부 주보에 사용합니다. 교회창립주일을 맞이하여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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