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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군스다이어리를 시작한게 2003년이니까


어느새 5년째가 되어간다.


휴우~ㅋㅋㅋ


 


은근히 오래 그리고 많은 이야기를 그려나갔었다.


그렇게 그리다보니 요즘 종종 초심을 잃었던 것 같다.


내가 처음 이렇게 그리기 시작한 것은


단순히 주님께서 그런 아이디어를 주셨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때 고백했다.


주님께서 주시는 아이디어를 그리겠다고


그래서 주님께서 아이디어를 그만 주시는 그 때를


멈추라고 하는 때라고 알고 멈추겠다고…


 


근데 최근에


아이디어를 기다리기보다


달라고 칭얼대는 내 모습이 보였다.


 


매일매일 올리기로 작정해서


나의 그 계획에 주님의 계획마저 맞추려 했던 모습이었다.


 


그렇게 치우치는 내 모습을 바라보며


다시 깨달았다.


초심을!!!


 


사람들의 그 어떤 반응과는 상관없이


주님께서 공급해주시는 한 난 그리고


그 공급을 멈추시는 때 난 멈추겠다.


 


이 글을 보는 사람이라면


지금 한번 초심을 기억해보자.


그 초심대로 가고 있는지…


되짚어보자.


 


 


www.honggo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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