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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우리 교회 수양관으로
기도하러 갔었다.


 


수양관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숙소에 들어가
짐을 풀려고 옷장 문을 열려고 하는데….
어라?!


 


이 놈의 문이 열리질 않는 거다.
자물쇠도 없는데 말이다…
그래서 잘 살펴봤더니


문의 여기저기가 부숴져있어서
문이 살짝 기울기도 했고 갈라진 틈이
문틀에 걸려 있었다.ㅡㅜ


 


살살 문을 위로 들어 뒤틀어 여니까
드뎌 열렸다.


 


우리의 마음도 그렇지 않을까 싶었다.
사람은 원래가 외로운 존재라
누군가가 자기의 마음에 들어오길 늘 원한다.



그런데 그 마음의 문이 닫혀져있다고 여겨진다면
위의 얘기한 문처럼 그 문이 많은 상처를 입어서
잘 열리지 않게 된 것이다.



절대 열리지 않는 문은 아니라는 뜻이다.


안열린다 포기하지 말고
그의 상처를 보고 그의 상처를 이해하며 조심히
그 문을 열려고 한다면 반드시 그 문은 열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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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1. 아현교회 고등부 주보에 사용하겠습니다. 정말 은혜로운 글과 만화 항상 잘보고갑니다. 한주간 승리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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