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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언젠가 시집간 친구네 집에 놀러갔단다.

그 시집간 친구는 워낙 이뻤는데 시집도 잘 가서

집이 정말 으리으리했단다.

방에서 연주회를 할 정도의 피아노방이 따로 있고

가사도우미 아줌마도 3명이나 있다니…거기다 남편도 준수하게 생겼고

성공한 사업가란다.



이정도에도 배가 살살 아팠는데

결정타는 둘이 너무너무 착하고

그들의 기도제목이 좀더 큐티를 열심히하고

주님과의 시간을 늘렸으면 하는거란다!!



괜히 억울하고 심통이 났댄다.



난 100% 공감했다.무엇하나 흠 잡을 데 없어 괜히 속상하고 억울한 느낌…



이 만화에서처럼 말이다.

어쩌면 이 만화를 보고 몇몇분들이 꾸짖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이건 내 얘기이기 때문이다.



“공평하신 하나님”을 나의 열등감을 없애려는 도구로 썼던,

“공평”을 하나님의 기준이 아닌 나의 기준으로 세상의 기준으로 여겼던,

나의 얘기이다.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하나님의 사랑으로 볼 때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있고 없고,열등과 우등의 문제가 아닌

정말 공평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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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댓글

  1. 아이고,, 신학생으로서 너무 부끄러운 현실을 콕 찝어주셨네요,, 반성하겠습니다,, 제 홈피로 가져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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