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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람이름을 정말 잘 못 외운다.

내 10년지기 친구 중에 후중이라는 친구 놈이 있는데,

내가 그 녀석을 처음 만나고 6개월 동안 후상이라고 불렀었다.

결국 그 녀석이 정색하고 화를 내기도 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종종 누군가 내게 먼저 인사할 때가 무지 불안하다.

누군지 기억을 못할 때가 많고, 또 안다해도 이름을 몰라 진땀을 빼기 때문이다.

휴우~



앞으로는 어떻게든 사람들의 이름을 외우려고 더욱더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당당하게 그들의 이름으로 그들을 불러줘야지~

이런 모습부터라도 주님을 조금 더 닮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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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댓글

  1. 어제 딸아이가 먹던걸 뱉어서….야!라고 소리질렀는데..
    참….많이 반성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아무리 제가 못된 짓을 해도 하나님은 제 이름을 불러주셨는데..
    앞으론….아이에게 소리지르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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