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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모든 군대의 지휘관과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호사야의 아들 여사냐와 백성의 낮은 자로부터

높은 자까지 다 나아와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의 탄원을 듣고 이 남아 있는

모든 자를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해 주소서 당신이 보는 바와 같이

우리는 많은 사람 중에서 남은 적은 무리이니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보이시기를 원하나이다


선지자 예레미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 말을 들었은즉 너희 말대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고 무릇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응답하시는 것을 숨김이 없이 너희에게 말하리라

그들이 예레미야에게 이르되 우리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을 보내사 우리에게 이르시는 모든 말씀대로 행하리이다



 여호와께서는 우리 가운데에 진실하고 성실한 증인이 되시옵소서 

….   

십일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

그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와 함께 있는 모든 군 지휘관과

백성의 낮은 자로부터 높은 자까지 다 부르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보내어 너희의 간구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그가 이렇게 이르니라
너희가 이 땅에 눌러 앉아 산다면 내가 너희를 세우고 헐지 아니하며

너희를 심고 뽑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너희에게 내린 재난에 대하여 뜻을 돌이킴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는 너희가 두려워하는 바벨론의 왕을 겁내지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를 구원하며 그의 손에서 너희를 건지리니 두려워하지 말라

….

그러나
만일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복종하지 아니하고



말하기를 우리는 이 땅에 살지 아니하리라 하며 또 너희가 말하기를 아니라

우리는 전쟁도 보이지 아니하며 나팔 소리도 들리지 아니하며 양식의 궁핍도 당하지 아니하는


애굽 땅으로 들어가 살리라 하면 잘못되리라

 



예레미야가 모든 백성에게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 곧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를 보내사 그들에게 이르신 이 모든 말씀을 말하기를 마치니

호사야의 아들 아사랴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모든 오만한 자가 예레미야에게 말하기를


네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는 애굽에서 살려고 그리로 가지 말라고

 너를 보내어 말하게 하지 아니하셨느니라 이는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너를 부추겨서

우리를 대적하여 갈대아 사람의 손에 넘겨 죽이며 바벨론으로 붙잡아가게 하려 함이라



……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모든 군 지휘관이 유다의 남은 자

곧 쫓겨났던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유다 땅에 살려 하여 돌아온 자    

  곧 남자와 여자와 유아와 왕의 딸들과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 맡겨 둔 모든 사람과 선지자 예레미야와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거느리고


애굽 땅에 들어가 다바네스에 이르렀으니 그들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함이러라





 <예레미야 42:1~14, 43:1~7>

———————————————————–

여기서 유대인들은 처음부터 애굽으로 가길 작정하고

하나님의 뜻을 물었던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애굽으로 가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 후에도 그들의 결정은 바뀌지 않았다.



마치 요즘으로 치면 무슨 일을 하기전에

그냥 한번 점집에 가서 물어보는 사람들과 다름이 없었던 것이다.

이 유대인들에게 예레미야는 다만 점쟁이였던 것이고

그들에게 하나님은 여느 다른 신과 똑같았던 것이다.

그들에게는 경외심이 조금도 없었던 것이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나는 어떠한가?

크리스챤인가?

그렇다면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는가?



교회를 다니는 이유가 그냥 삶에 도움을 받고자 함인가?

아니면 철저히 하나님의 계획대로 살고자 함인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경외해야 한다.

그럴 때 순종할 수 있으며, 그럴 때 내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 속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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