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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자이신 하나님.

그 분께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통치하시듯

나 또한 하나님께서 통치권을 갖고 계신다.



다만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자유의지’라는 

나를 주님과 함께 통치할 수 있는 엄청난 권리를 주셨다.



그런데 나는 어느새 사단의 속삭임에, 세상의 속삭임에 속아

나만이 나를 통치할 수 있다고 착각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내가 나를 통치하는가?

그것도 사실은 내가 아닌 세상이, 타인이, 사단이 나를

통치하고 있다.



진정 내가 나를 다스리는 경우는

하나님께서 나를 통치하실 때 뿐이다.

그것을 인정하자. 그것을 받아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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