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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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변하기 어렵다.
물론 우리는 스스로 변화의 가면을 쓸 수 있다.
그리고 성실함과 끈기로 그 가면을 참 오랫동안 쓸 수 있다.
하지만 결국 그것은 변한 것이 아님을 안다.

나이드신 분들의 말씀이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 그 말이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크리스챤이라면 사람은 변한다는 것을 굳게 믿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 변화가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믿음과는 상관없이 사람을 사랑하시기에
그 사랑 때문에 사람은 변할 수 있는 것이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자신이 인지하든 안하든 상관없이
주님을 통해 변화를 받는 것이다.

변화는 내 몫이 아닌, 오직 주님의 은혜임을 기억하자.
내가 변했다면, 그건 내 탓이 아닌 주님의 사랑 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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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갓피플 오늘의말씀_고린도전서10장13절_2019.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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