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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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2.간절히 오라고 부르실 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받고 못들은체 하려나  
3.세월이 살같이 빠르게 지나 쾌락이 끝이나고 사망의 그늘이 너와 내 앞에 둘리며 가리우네  
4.우리를 위하여 예비해두신 영원한 집이있어 죄많은 세상을 떠나게 될때 영접해 주시겠네  
 
[후렴]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찬송가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마치 유치원 갔다가 집에 가는 길 마중나온 아빠처럼
 
꽉 껴안으려 벌린 팔에서, 아이에게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한껏 낮춘 몸에서,
너무나 그리워서 웃음너머 눈물을 머금은 그 눈에서
그 아빠의 사랑을 가득 느낄 수 있는 그 모습으로
 
주님은 나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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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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