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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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놈 건져 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는 옛 속담이 있습니다.
생명을 구원하여 주신 원천의 축복에 감사하지 못하고
주님께 복 타령만 하는 우리의 모습은
그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을 받아서가 아니라, 무엇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살리기 위하여 참혹한 십자가를 지신 그 사랑에 대한 감사가
모든 감사에 우선할 때 비로소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빚진 자로서의 삶을
온전히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로마서 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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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댓글

  1. 멋진 그림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큰사랑주일학교주보로 기쁘게 담아갑니다.
    항상 멋진그림그리시고, 행복한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대합니다^^^^

  2. 이번 주에도 감사하며 빚진 자를 우리 세움교회 중고등부 주보에 싣습니다. 참으로 많은 작품으로 수고 많으셨는데 더 좋은 작품으로 이 해를 채우시고 새해에도 더 귀한 작품을 기대합니다.

  3.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기 – 말씀으로, 기도로 -성령충만 은혜충만 말씀충만 – 묵상큐티…통독 

  4.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로마서 8: 12~13)

    주님! 맞네요.
    저희 늘상 복타령만 했네요.
    주님의 사랑이 큰지도 느끼지도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도 느끼려고도 생각지도 못했네요

    오늘 이 말씀이 내 마음을 두드리네요
    우리가 빚진 자이다.
    내가 빚진 자이다. 그래서 너는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면 안된다.
    그것은 빚진자의 삶이 아니기 때문이다.
    육신대로 사는것은 빚진자의 삶을 부인하기 때문에 죽을 수 밖에 없다.
    그렇습니다. 주님!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주님앞에 내 모든것을 내어놓고
    빚진자의 삶으로 살길 원합니다.

  5.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진 않고..
    계속해서 복 타령 하는 것은 아닐런지….
    그것이 최고의 복이라는 것은 깨닫지도 않고…
    하나님 감사합니다…..저를 구원하여 주시고, 저를 사랑하여주시고,
    저를 딸로 삼아주셔서…
    이럼에도 계속 복 타령하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아버지의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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