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권사님의 새벽기도

1
54
3,742

고향에서 교회 다닐때 들은 이야기 입니다.그곳에 어느 권사님의 이야기 지요.권사님은 4시 30분 새벽기도에 참석하시기 위해서 거의 한시간 전에 집에서 출발하시는데이때 손에는 박스를 하나 들고 나오신다고 해요.걸어오시다가 다리가 아프시면 박스를 깔고 앉아 좀 쉬시다가 다시 걸어오시곤 하신답니다. 그렇게 몇번 하시다보면 교회 도착하시는 것이지요.물론 차가 운행되지만 가끔씩 차가 오지 않을때가 있어서 아예 걸어오신다고 하십니다.아마 제가 태어나서 숨쉰 시간보다 권사님이 하나님 앞에 무릎꿇은 시간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갑자기 그 분의 이야기가 떠오른데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믿습니다.다시 권사님의 이야기를 통해 기도에 대한 소원을 품으며..여러분 한분 한분 들에게
중보의 영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 주보/기타 사용시 댓글로 사용출처를 남겨주세요.
김종한 작가의 작품활동을 응원해주세요!
지난 20년간 갓피플 만화는 주보 사용을 무료로 제공해왔습니다. 이제는 작가들의 작품활동에 작은 정성을 표현하면 어떨까요? 주보 1회 사용시 1,000원의 자발적 결제로 작품활동을 응원해주세요.

16 댓글

  1. 권사님들께서는 오직하나님만 바라보며 한평생을 살아 오셨다구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저희교회 권사님들께서도 예배시간에 절대 늦으신적이 없으시니깐여~ 권사님들 이번글을 통해 고백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글구 오래 오래 사세여~

  2. 종한 형제님 그림의 중의 피크라고 생각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기도만큼 하나님앞에 진실하게 살았는지 돌아봅니다.

  3. 제가 아는 권사님도 주름 한 점 찾아볼 수 없는 70대 권사님입니다. 그분도 새벽기도를 위해 한 시간 가까운 거리를 지금도 걸어 다니신다고 고백하시더군요..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분들의 것이 아닐까요?

  4. 마음에 진한 감동을 주는 권사님의 모습..정말 아름답습니다..그리고 또한 저도 용기를 얻습니다..새벽을 깨우는 자가 되겠습니다..^^

  5. 반갑습니다. 제가 청년시절에 목포성산교회 봉사한적 있습니다. 주일학교, 중고등부, 성가대 등등.. 우리교회에서 잘 사용하겠습니다.

필리핀 지프니에서 만난 예수님

0
0
156
필리핀에서 지프니는 아주 중요한 교통수단이지요. 가족이 처음으로 지프니를 타고 시내를 나가고 있었습니다. 멀미를 심하게 하는 6살 된 딸이 걱정되었지만, 즐거운 모험이 될 것 같다고 이야기하며 최대한 즐거운...

2019.03.14 하나님과동행일기

0
0
261
학교가는 길 차에서 내릴때 오빠는 확인을 한다. 가방을 두고 내리는 동생을 위해서다. 학생은 가방을 두고 가면 안된다. 준비물. 알림장. 필기구등 학생이 필요한것들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빠의 섬김은 동생이 가방을 놔두지 않게 하고 동생이 학생으로서 실수 하지 않게 한다. 그렇게...
video

갓피플 오늘의말씀_누가복음9장62절_2019.3.20

1
6
168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_누가복음 9:62 Jesus replied, "No one who puts his hand to the...

‘알 수 없는 인생, 주님, 말씀해주세요.’

2
21
536
‘나는 지금 내 인생을 두고 장난치는 것은 아닐까?’ 당장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상태에서 판단력이 흐려질 만큼 괜찮은 조건의 제의를 받을 때마다 기도해보겠다는 말로...

사순절 묵상 13일차 : 비유들

사순절 13일차 : 말씀묵상 마 13:44-56 비유들(마 13:44-56)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