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15화 – 감추는 죄

0
26
3,322

3_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_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_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_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_세 시간쯤 지나 그의 아내가 그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8_베드로가 이르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이르되 예 이것뿐이라 하더라
9_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하니
10_곧 그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_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행5:3-11)

{말씀의 배경}

남편 아나니아가 먼저 베드로에게 가 헌금을 속여 전부라고 말했고
베드로가 곧 아나니아를 꾸짖자 아나니아의 혼이 떠나 죽게 되었습니다.
이를 모른 채 아내인 삽비라도 들어와 남편과 짰던 똑같은 거짓말을 하고
같은 식으로 죽게 됩니다.
이 일로 이제 교회는 속이는 죄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묵상 하기}

아나니아의 죄는 헌금을 소득보다 적게 냈다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성령을 속였다는 것이 큰 죄인 것입니다.
감추고 숨기고 속이는 것은 마귀의 것이라고 성경도 말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아내 삽비라도 남편을 따라 똑같이 죄를 지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감추기,숨기기,속이기와 같은 성령을 거스르는 죄는
자기 자신에게서 끝나지 않습니다.
반드시 누군가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입니다.

교사를 하고 있습니까? 혹은 아버지나 어머니가 되십니까?
제자들이나 자녀들은 어른이 앞에서 말하는 말 보단
그들의 등을 보고 배웁니다.

예수님의 영향력이 우리 자신이라는 통로를 통해 온전히 전해지려면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저지른 ‘감추는’,’숨기는’.’속이는’ 죄에서 반드시 멀어져야합니다.

# 주보/기타 사용시 댓글로 사용출처를 남겨주세요.
이무현 작가의 작품활동을 응원해주세요!
지난 20년간 갓피플 만화는 주보 사용을 무료로 제공해왔습니다. 이제는 작가들의 작품활동에 작은 정성을 표현하면 어떨까요? 주보 1회 사용시 1,000원의 자발적 결제로 작품활동을 응원해주세요.

4 댓글

  1. 주님 앞에 아무리 사소한 죄도 회개하는것이 크리스챤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감사..선교 교육용 자료 가지고 갑니다.

2018.9.17 하나님과동행일기

0
0
23
그림을 그리는 도구(무기)가 바뀌고 이것 저것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도구(무기)가 바뀌면서 시도 할것도 많고 보는것도 달라졌습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도구(무기)가 무엇인가에 따라 살아가는 방향도 다르고 보는 시각도 달라집니다. 당신은 무엇을 가졌습니까? #하나님과동행일기 #그림묵상 하나님과 동행일기 페이지 facebook.com/Godgracediary

아빠의마음

0
0
25
#모모QT _ 딸아이가 지나가는 말로 고민을 말한 적이 있었다. 난 그것만으로도 행복했다. 딸은 잊었을지 몰라도 난 고민이 해결될때까지 마음 졸이며 기도했다. 그렇게 아빠의 마음을 배워간다. _ #묵상공장 #묵상일기 #기도 #딸스타그램 #고민 #고민 #사소한것도괜찮아 #예수 #예배 #찬양 #묵상 #모모qt #모모큐티

비방

0
0
8

갓피플 오늘의말씀_로마서8장28절_2018.9.19

0
13
222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_로마서 8:28 And we know that in all things...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행복을 경험하고 싶나요?

0
22
808
1993년 5월 25일.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내가 아빠가 되었다! 눈도 뜨지 못하는 갓난아이를 팔에 안는 순간 뭐라 설명할 수 없는 뜨거운 것이 내 속에서 올라왔다. ‘이게 뭐지?’ 한...

사람이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복이다 – 유기성 영성칼럼

‘효자에게는 모든 부모가 다 좋은 부모라’는 말이 있습니다. 효자의 부모라고 어떻게 다 좋은 부모일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효자의 눈에는 아무리 문제가 많은 부모이라도 감사한 부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