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22화 – 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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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행 8:1-

{말씀의 배경}

스데반의 죽음은 그리스도인들에겐 더 이상 성전 등 공공의 장소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불법인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의 죽음을 지켜본 사울은
곧 믿는 자들을 잡아내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사울은 예루살렘에서 약 500킬로 정도 떨어진 길리기아의 다소 지방 사람입니다.
이곳은 학교 등의 교육이 발전한 도시로 이곳 출신이면, 사람들이 무시하지 못했습니다.
사울은 그런 중에도 가말리엘 학파 출신입니다.
유대의 가장 유명한 율법학자인 가말리엘의 제자이면서도 그리스도인들을 싫어하는 마음이 가득했기에
공회에서 사울은 아주 믿음직한 청년이었을 것입니다.
이 때 사울의 나이는 약 29세로 추정됩니다.

 

 {묵상 하기}

사울을 필두로 한 박해로 교회는 뿔뿔이 흩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 일은 교회의 부흥을 더욱 촉진시켰습니다.

이방인들을 향한 전도의 시작은 교회의 주도면밀한 계획에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이렇게 예수님을 믿고 살 수 있는 길엔 늘 핍박이 존재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무언가에 가로막혀서, 누군가가 방해하기 때문에
복음을 전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면, 그것은
교회 역사적 관점에서 볼 때 큰 모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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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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