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지우개-나엘툰

0
97
4,581
잘못 작성된 글을 지우는 것과 태속에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지우는 것은
너무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오늘 우리 한국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낙태문제는
귀한 생명을 마치 지우개로 지우듯 너무도 흔하게 일어나지 않는가 생각해 봅니다.

저는 의문을 던집지다.어디서부터 생명이라 규정짓는가?
정자부터?혹은 수정한 후부터? 혹은 임신 3개월부터? 혹은 출생 때부터?
생명의 기준이 어디서 부터라고 생각하는지요?

성경은 우리의 생각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생명을 복중에 짓기 전부터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렘1:5)

이것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오늘날 우리과 교회의 사명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원치않는 경우이든 경제의 문제이든 상관없이 우리가 주를 시인한다면
우리는 주의 판단에 맞추어 생명의 기준도 생각해야 합니다.

폭행의 경우에도 태속의 생명을 키우겠노라고 고통받는 임산부에게 호소해야 하는
것도 교회의 사명이 있고,
경제적인 문제라도 교회의 법에 하나님의 율법에 기초해 무죄한 자를 보호해야 함도
마땅한 본분이며,
정욕에 관한 것과 순간의 실수도 교회가 성경대로 가르치고 예방함으로 교훈해야 함도
교회의 역할입니다.

생명은 어떤 경우에서도 지켜야 할 오늘날 기독인들의 사명입니다.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잠 24:11)

목회자는 성전 건축에만 목을 메지 마십시오.
성도님은 축복과 은혜받기를 간구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아무리 정결한 옷을 입고 주일날 아름다운 찬양을 드릴지라도
하나님의 눈은 무죄한 자의 피흘림을 보며 아파하시며,
불편해 하시며 입으로 회개가 아닌 무죄한 자의 피흘림을 그치는 회개,
교회를 크고 화려하게 건축하는 것보다 교회와 성도가 낙태로 죽어간 피를 책임지는 것을
더 기뻐하시며, 내가 받을 복을 간구함보다 미혼모분들의 어려움을 위해
더 기도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십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공의과 정의를 행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렘22:3)

낙태는 살인입니다.자칭 선교국가라는 나라에서 부흥을 꿈꾼 나라 기독국가 한국에서
인구비율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낙태를 자행한다는 사실은 참 회개해야할 것입니다.
다른 종교 이방신을 믿음이 우상숭배라 말하지만
우리의 모습은 정욕이란 이름으로 음란에게 우리의 산 자녀를 바치는 것은
주 앞에서 우상숭배가 아니라 무엇이라 변명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 낙태한 내가 회개하고 내일 내 이웃이 어려움으로 낙태하고 회개하고
또 다른 이웃이 낙태하고 회개하고 또 다른 이웃이 낙태 후 회개하고…
항상 우리는 이것을 계속 반복한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회개를 기뻐받으실까?

옛 선지자의 말씀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맺음이 너무도 중요합니다.

# 주보/기타 사용시 댓글로 사용출처를 남겨주세요.
탁동철 작가의 작품활동을 응원해주세요!
지난 20년간 갓피플 만화는 주보 사용을 무료로 제공해왔습니다. 이제는 작가들의 작품활동에 작은 정성을 표현하면 어떨까요? 주보 1회 사용시 1,000원의 자발적 결제로 작품활동을 응원해주세요.

4 댓글

2018.10.15 하나님과동행일기

0
0
5
주님의 이름으로 내가 헌신 할 곳은 주님의 군사로서 내가 헌신 할 곳은 주님의 사자로서 내가 헌신 할 곳은 #하나님과동행일기 #그림묵상 2018.10.15 하나님과동행일기 하나님과 동행일기 페이지 facebook.com/Godgracediary

All’Ways

2
2
106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렵고 힘든 세상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이 세상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언제 어디서나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최고의...

2018.10.14 하나님과동행일기

0
0
85
자꾸 내 집이라 말하는... #하나님과동행일기 #그림묵상 2018.10.14 하나님과동행일기 하나님과 동행일기 페이지 facebook.com/Godgracediary
video

관계가 어려운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 유기성 저자인터뷰 (영상)

0
15
227
https://youtu.be/E_5YqPlK4ME # 대하기 힘든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은 보이고 예수님은 보이지 않으니까 고민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눈에 보이고 예수님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계속 이 문제가 우리에게 큰 고민이 되는...

갓피플 오늘의말씀_시편91편13절_2018.10.16

1
117
1,220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_시편 91:13 You will tread upon the lion and the cobra; you will trample the great...

‘나는 왜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 걸까?’

10
678
13,294
19세기 중국 선교사로 갔던 앤 월터 펀(Anne Walter Fearn) 양은 아름다운 처녀로서 의과대학을 나오고, 바로 선교사를 자원하여 중국으로 떠났습니다. 그 당시 중국으로 들어갔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