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모한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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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태어나신

주님의 탄생을 기리는 성탄절

언제부터인가 이 감사한 은혜의 날이

상업적으로만 이용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분주함을 내려놓고 주님께 감사드리며

우리에게 은혜로 베푸신 구원의 기쁨을

그 크신 사랑을 구제와 전도로 전하는

우리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산타할아버지의 유래

예수님이 탄생하신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사슴이 끄는

썰매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착한 아이가 있는 집 굴뚝으로

집 안에 들어와 잠든 아이들의 양말 속에 선물을 넣어주고

돌아간다고 해서 크리스마스 전날 밤엔 머리맡에

양말을 걸어 놓고 잠을 자는 풍속이 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니콜라우스(Nicholas Myra. St)이다.

그는 270년 고대 니키아의 항구 도시

파타라(현재 터키의 칼라마키 근처)에서 출생하였으며,

청년 시절에 팔레스타인과 이집트를 여행하면서

신앙을 키웠다고 한다. 그는 니키아에 돌아온 지

얼마 안되어 밀라노의 주교가 되었다. 그는 로마 황제

디오틀래키아누스가 기독교를 박해할 때 투옥되었다가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통치하자 석방되었고,

325년 제1차 니케아 종교회의 때 회원으로

참석하였다. 평소에 자비심이 풍성하고

덕망이 높은 성직자로서 밀라노의 대주교로 있을 때

그 동네에 너무 가난해서 시집을 못 가서

슬퍼하고 있는 세 딸을 가진 집안에 밤중에 몰래

돈주머니를 그 집 문 안에 던져 주었다. 그 후

둘째와 셋째 딸에게도 같은 방법으로

도와주었다. 처녀의 아버지가 은인을 알아보려고

숨어서 살피다가 니콜라우스를 발견하였고,

자신의 선행을 알리지 말라는 부탁을 하였으나

그의 선행이 알려져 존경의 대상이 되었고,

나중에 성자의 호를 받은 그의

‘세인트 니콜라우스(Saint Nicholas)’라는 이름이 와전되어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라고 불리어졌다.

니콜라우스가 크리스마스의 산타클로스로

탈바꿈하게 된 것은 맨 처음 독일에서부터

시작되었고, 그 다음에는 개혁교회가 성행한

네덜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프랑스 등

여러 나라에서 성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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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But when you give to the needy, do not let your left hand know

what your right hand is doing, so that your giving may be in secret.

Then your Father, who sees what is done in secret, will reward you.

마태복음 6 : 3 ~ 4 / Matthew 6 : 3 ~ 4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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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댓글

  1. 감사합니다 건후님~ 묵상을 통해 저도 이런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더 깊이 묵상하고 더 은혜속에서 그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주마음교회 어린이주보에 담아갑니다. 성탄절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산타 할아버지에 대해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좋은 그림이네요. 늘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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