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높이고 나는 낮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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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지금도 많은 바벨탑들이

하늘 위로 올라갑니다

바벨탑을 쌓자고 선동하는 사람들

바벨탑을 쌓도록 부추기는 사람들

당신이 손바닥 한번 엎으시면

그대로 엎어질 나약한 인간일진데

예나 지금이나 우리는 그것을 잊고 사네요

그런데 어디 그들만의 이야기인가요

몇번이나 바벨탑을 쌓다 무너뜨리고

내가 왜이러지 하면서도

어느새 무너뜨린 돌을 들고 있는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를 낮추고 당신을 높여야 함에도

나를 높이고 당신을 숨기는 내 모습입니다

재롱도 적당 해야지 귀여운건데

이제 그만 좀 까불어야 될텐데

사람들이 대단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을 창조하신 주님의 대단하심을 찬양하게 하소서

내가 잘난 것이 아니라

나를 쓰시는 주님의 위대함과 주님의 은혜를 높이게 하소서

나를 낮추고 당신을 높일때.

그때

그때 나의 낮은자리로 당신이 찾아오신다는

그 사실을

그 사실을 잊지 않게 하소서

어느 상황에서든지

어떤 위치에서든지

하나님은 높이고 나는 낮추고..

주님, 거기서부터 시작하게 하소서

‘하나님은 높이고, 나는 낮추고’ 를 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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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1. 내 마음속 바벨탑부터 하나씩 무너뜨려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감사한 글과 그림, 주보에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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