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사랑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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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서 남녀 동반 자살

탤런트 모양 자살

강원 인제서 또 동반 자살

10일 새 13명 연탄동반 자살

낫선이들끼리 모여 집단 자살 .. 왜?

인터넷 동반자살, 막을 길 없나

청소년층 잇단 남녀 동반 자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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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참 자주 들려오는 이야기입니다

누군가가 스스로 삶을 져버렸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충격에 휩싸이다가 또 어느새 무뎌집니다

그리고 또 소식이 들려오면 잠깐 안타까워했다가 잊혀져갑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라지만 그러는 사이

그렇게 그렇게 참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의 삶을 버리고 떠나가고 있습니다

자살.. 스스로 목숨을 끊다..

사람들은 이야기합니다. 이제 듣지도 못하는 그들을 향해..

‘자살할 용기로 살았으면 잘도 살았겠다..

낳아주신 부모님을 생각해야지 나쁜..’

그런데 그건 이미 삶의 바닥에 내려간 그들에겐

이미 자신을 이 세상으로 보내신 분과 철저히 차단된,

스스로 고립된 곳에서 귓가에 들려오는 어떤이의 달콤한 유혹이 들리고,

그것이 유일한 탈출구라 생각되는 그들에겐

전혀 무의미한 이야기입니다

그들에게도 꿈이 있었겠지요

그들도 누군가의 가족이었고 누군가의 친구였을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그들도 사랑하는 사람, 혹은 사랑했던 이의 얼굴을 떠올렸을 겁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나 또한 그런 유혹이 어떤 것인지를 잠시나마 느껴본 적이 있습니다

어릴 때였지만

그래서 그들이 꼭 멍청해서, 바보라서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란 걸 압니다

한 순간. 그 순간에 판단을 흐려지면 ..

그리고 그 한 순간을 판단하는 것은

무언가 붙잡을 한 줄기 빛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였습니다

그 한 줄기의 빛이

예수님의 간절한 사랑일 수도 있으며

예수님의 마음을 대신 전한, 전했던 누군가일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와같은 소식들이 쉽게 들려오겠지요

모든 것을 우리가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나 혼자 살기에도 벅찬 세상이라고 손을 놓고 있기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시끌시끌한 잔치집에서 나 혼자 어두운 방에 있다고 생각되는 그때

즐겁고 신나는 그 곳에 있지 아니하시고

어두컴컴한 방의 문을 열고 나에게 와주셨던 그 분..

그리고 내 옆에 앉아 내 이야기를 하나 하나 다 들어주셨던 그 분..

같이 엉엉 울어주시고, 나보다 더 흥분하고 아파해주셨던 그 분..

그제서야 눈물 콧물 범벅이된 얼굴로 웃고 있는 나를 보며 같이 웃으시던 그 분..

그런 나의 손을 잡으시고 그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이끌고 나가주신 그 분..

그리고 의아해하는 사람들 앞에서 나를 제일 좋은 자리에 앉혀주셨던 그 분..

그 분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당신과 나는

그 분이 누구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해야 할일이, 그리고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나를 그렇게 밝은 곳으로 이끌고 가셨던 그 분이 내게 원하시는 뜻입니다.

한동안 걱정했었지 너무 아파할까봐

힘들어 하지 않기를 다시 일어서길

왜 난 할 수 없냐고 왜 나는 안되냐고

나의 맘 속에 들려온 너의 슬픈 얘기

시간이 흘러 지나도 영원이 흘러넘쳐도

이순간 내 앞에 있는 널 잊지 못해

내가 항상 옆에 있을께

네 손을 꼭 잡아 줄께

눈 부신 햇살처럼 네 삶을 빛으로만 비춰줄께 (그렇게)

이것만 기억해주겠니

널 정말 사랑하는 걸

그 어떤 무슨 말도 내 맘을 대신하지 못할꺼야

나는 고백해

세상 모든게 너에게 애기하는 내 사랑이란걸

널 사랑하는 걸_ 작사: POS 작곡: 전준규

그런 생각을 하시던 누군가 이 글을 보셨다면

이 글과 그림을 그린 저를 통해 당신에게 손을 내미시는 그 분의 사랑임을 잊지 마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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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댓글

  1. 아멘! 아직도 할 수 있는 게 많은데,,,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정체기에 들어선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 일어날 수 있기를!!^*^

  2. 저도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얼마전에 아나운서가 죽은것을 보고 입으로는 어리석다 비난했지만 저도 그마음을 알아 마음속으로는 너무 먹먹합니다.
    예전에 저도 죽을용기로 살아야 한다 그리 비난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살고자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
    숨을 쉬고자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
    희망이 안보이고 살소망이 없어진 그 사람들….
    그런 사람들의 마음이 되고나니 저도 같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 수없이 기도합니다 조울증으로 너무 힘들어 그냥 죽음을 달라고..데려가 달라고….
    앞으로의 행복…없어도 된다고 하나님이 데려가주셔서 천국 길바닥이라도 있고싶다고…
    제 자신을 생각하면 죽어야 하고 하나님을 생각하면 죽을수 없고….
    너무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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